[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콩 종주국의 자부심을 다시 세울 역대급 검정콩 품종이 탄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정종일 교수가 25년의 교잡육종 연구 끝에 검정콩의 치명적 단점을 제거하면서 속푸른 검정콩 고유의 항산화·면역·노화방지·안질환 예방과 같은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미래 혁신형 Non-GM 속푸른 검정콩 품종 ‘자양(滋養)’을 탄생시켰다. ‘자양(滋養)’은 ‘몸을 보하고 성장을 돕는다’는 뜻과, ‘검정콩의 정점’이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이다. ‘자양’은 성숙 종실에서 비린내를 내는 ‘리폭시게나제’, 인슐린 저항성·염증·구토·설사를 유발하여 식물의 독소단백질로 알려진 ‘렉틴’, 알레르기와 소화억제에 영향을 미치는 ‘쿠니츠 트립신 억제제’의 3가지 단백질이 모두 없다. 또한 장내에서 가스를 유발하고 소화불량을 일으켜 속을 더부룩하게 만드는 난소화성 당 성분인 ‘스타키오스’ 함량이 일반 속푸른 검정콩보다 80% 정도 낮다. ‘자양’은 콩에서 항영양성분에 대하여 열성으로 존재하는 희귀 유전자원, 토종, 품종 간에 25년간 교배와 유용한 형질을 혁신적으로 결합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는 3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13차례에 걸쳐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508호에서 진행된다. 강연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우주항공산업 전문가 14명을 연사로 초빙한다. 이 강연은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서,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우주교육센터 참여 연구원·교직원·학생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대학·공공기관 등에서 우주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연에서는 국방우주 무기체계 개발 동향, 우주산업의 현황 및 전망,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호 자세제어계 개발과 운영, 진화적 획득체계의 비행시험 수행방안 및 사례, 국제 UAS 정책 및 규제 동향이 주는 전략적 시사점, 우주 추진 동향 및 활용 소개, 차세대항행시스템(CNS/ATM)의 현황과 전망, 로봇팔 탑재체 개발 동향,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 국가우주중점기술 개발과 연계 활용을 위한 노력, 우주발사체 부품시험 인프라 기획부터 운용까지의 가이드라인, 멀티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남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대회가 열린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전용 경기장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배드민턴의 도시 밀양을 찾아주신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화합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의 학생·실업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 밀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우수한 스포츠 인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36명 규모 내에서 청년 인턴을 직접 채용하게 된다. 인턴 채용 시 기업은 청년 일경험수당 월 180만원과 전담 멘토 수당 월 20만원을 합쳐, 인턴 1명당 매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 혹은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통로가 되고, 청년에게는 지역 안착의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녕군은 3월 6일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3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예비 귀농인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6차 산업 이론 및 실습, 지역사회 이해 및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이 인정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이라며 “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창녕생태귀농학교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 상급 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수상 목표로 설정한 73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 기준과 항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성과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0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73건의 목표 달성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 가등급 달성 등 군정 최다 70개의 기관 표창 수상과 1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발굴 사업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경남도는 사회간접자본(SOC)과와 연구개발(R&D), 복지 분야 예산이 대폭 증액된 데 힘입어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예산 증가율의 두 배 가까운 15.4%가 늘어난 11조 892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비 11조 원 이상을 지속·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계나 사전절차 등의 사유가 해소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신속 추진,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소상공인·청년과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재 도가 발굴한 국비사업 규모는 총 11조 6,371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방산·항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해 경남소재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JEC WORLD 2026은 전 세계 100개국 1,400여 개 기업과 4만 5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 전시회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첨단복합소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한국카본·국도화학·한화첨단소재·효성첨단소재 등 24개 기업이 참가한다. 경남도는 행사 기간 도내 6개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투자사 등과의 현장 비즈니스 미팅과 세일즈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를 통해 해외시장의 수요와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나노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경남 나노융합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비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와 비제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비제조분야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재)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넘어 비제조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과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 두 가지가 있다.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비제조 중소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디자인 개발 △소프트웨어 제작 및 고도화 △신규 콘텐츠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수혜기업에게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 지원도 있을 예정이다.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은 비제조 유망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성능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경남도내 본사를 둔 비제조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점프업 기업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