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배경지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군 청령포 들판(방절리 522 일원)이 오는 3월 28일, 전국 청년 창작자들이 모이는 감성 마켓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영월군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령포 일원에서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 ‘쪼매장’은 ‘묶다’를 뜻하는 방언 ‘쪼매다’와 ‘작다’를 의미하는 ‘쪼맨하다’를 결합한 이름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작은 시골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마켓은 롯데카드의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 후원으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 자원을 함께 육성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된다. ‘띵크어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발굴해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Next Local)’ 참여팀 ‘울퉁불퉁 팩토리’와 영월 지역 청년 단체 ‘추보삼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최근 급증하는 공무원 사칭 스미싱 범죄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전화번호 발신기관명 표시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행정기관에서 발신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는 단말기에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군민들이 스팸 전화로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로 인해 중요한 행정 안내를 놓치거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군은 2026년 3월 23일부터 모든 행정전화 발신 시 수신자가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 화면에 기관명이 표시되도록 하고, 문자메시지에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를 도입해 영월군 로고와 기관명이 함께 표출되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발신 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고 군민과의 소통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이번 발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규모화된 창업사업장 육성을 위해 ‘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기반 확충과 위생·안전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은 개소당 총사업비 5억 원(도비 45%, 군비 45%, 자부담 10%) 규모로 추진되며, 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 제품 생산·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취득을 의무화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를 통해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농업인 조직체로, 농업법인이 아닐 경우 3개 경영체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가공창업 교육 이수, 사업부지 확보, 조직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만 가능)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직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상담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대포항을 신청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속초시는 지난 3월 12일 대포항에서 공모 사업 신청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본격적인 예비계획 수립에 앞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시는 추후 몇 차례 더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현장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실용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 주도의 전략적 개발 거점어항을 선정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수산물류 및 지역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공고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9월 전국 거점어항 대상항 1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에 도전하는 속초시는 대포항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그간 물 고임 현상과 인조잔디의 기능 저하로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해 온 엑스포 잔디광장의 교체 공사를 추진하며 시민 친화 공간으로의 기능을 강화한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2019년 준공된 이후 시민의 여가·휴게 공간, 주요 행사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됐다. 그러나 준공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가 올 때마다 잔디 밑으로 다량의 물이 고이고 배수가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시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안전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2024년, 2천만 원을 투입해 물 고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평탄 작업과 부분 보수를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 인조잔디와 충격 흡수 배수판의 전면 교체를 위해 본예산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 공정은 올해 3월 내 착공해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먼저, 교체를 위해 기존 잔디와 배수판을 철거하고, 물 고임 방지를 위해 정밀 측량을 실시해 지반을 정교하게 정리한다. 이후 새로운 충격 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실시한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설명과 함께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은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이 전달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으로 원주시 기업인단체연합회 김종태 회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씨케이엔지니어링 김초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원주시가 지속가능발전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위원회인 만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 원주행복버스킹이 ‘온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매직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번 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매직쇼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전석(254석)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불 마술과 비둘기 마술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술 공연에 이어 거리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끝자리 2·7일)에 맞춰 진행되며, 오후 1시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3월 27일까지 버스킹 참여를 희망하는 버스커를 모집 중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은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