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11월 12일 서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연구단체 소속 의원, 연구위원, 용역수행기관,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서구 도시 환경 분석 ▲국가유산 실태조사 ▲서구 국가유산 현황 파악 ▲보존·활용 방안 검토 등을 통해 지역 내 국가유산 관련 현황을 정리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됐다. 먼저 이날 참석한 김미연 의원은 “서구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가치 있는 문화·예술 자료가 다수 존재한다”며, “이번 기회에 이러한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조사되어 국가유산으로 지정·등록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국가–시–구 단위의 지정·보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이 제시된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이러한 관리체계가 마련되면 서구의 문화·예술 자산이 보다 안정적으로 보존되고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우창 대표의원은 “도시화가 지속되면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맞춤형 조례 입법 평가 연구단체’(대표의원 서지영)가 지난 13일 서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인천 서구의 주요 현안과 조례 현황 등 서구 관내의 여러 조건에 맞추어 기존 조례들의 정비 방안과 조례 입법 평가 도입 방안에 대한 내용이 주로 이루어졌다. 연구단체 대표의원 서지영 의원은 “연구소의 결과 보고를 세심히 들으며 미흡한 부분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하여 논의하고, 결과보고서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서구 조례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평가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전통과 현대의 만남, ‘서구유희 세 번째 이야기 : 선물’ 인천서구립풍물단이 오는 11월 15일 오후 5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서구유희 세 번째 이야기 : 선물’을 개최한다. 2013년 창단된 인천서구립풍물단은 정기연주회, 지역행사 및 축제, 찾아가는 공연은 물론 강릉단오제 초청공연 등 대내 · 외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천 서구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풍물과 미디어아트,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초청 공연단체 ‘생동감’과의 협연을 통해 예술적 교류와 상생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취타대의 힘찬 행진으로 서막을 열고, 이후 ▲ 명창 이경아의 소리공연 ‘배 띄워라’, ‘쑥대머리’를 비롯해 ▲ 서구립풍물단의 소고춤, 사물놀이, 고깔 설장구, 상생의 풍물판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 초청공연단체 생동감의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오방색’과 ‘화관무’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으로 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공연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1월 1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첫 번째 기획공연인 국악뮤지컬 '얼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24일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준비한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 국악뮤지컬 '얼쑤'는 김유정 작가의 '봄봄'과 오영수 작가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국악 선율과 감동적인 명작 단편소설의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극 중에는 판소리를 하는 당나귀 ‘판당’이 등장해 두 단편소설 속 첫사랑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풀어내며,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검단 지역의 첫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공간 터·틀(검단)은 2024년 5월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석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서북봉사관에서 11.10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구협의회 제2회 봉사자의 날 및 서구청장 1일 명예봉사관장 위촉식’을 진행했다. 적십자 서구협의회 봉사원들이 함께하는 ‘서구봉사자의 날’에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과 송인숙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장이 참석하여 봉사원들을 격려했으며, 특히 강범석 구청장은 서북봉사관 1일 명예봉사관장으로 위촉되어 봉사원들과 함께 제빵봉사를 함께하는 등 따뜻한 나눔활동에 동참했다. 강범석 구청장은‘적십자봉사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이 모여 인천 서구가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봉사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빵봉사와 더불어 적십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봉사원 3명에 대한 서구청장상 수여, 봉사원 친교의 시간,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고라니처럼 갑작스레 튀어나와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을 위협하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 ‘일명 킥라니’의 무분별한 활주로 서구 내 교통사고와 민원 접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구 내 전동 킥보드 통행을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서지영·박용갑·이영철·백슬기·유은희)는 11일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 제한 구역을 지정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서지영 의원(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서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전동 킥보드 관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2년 36건, ▲2023년 26건, ▲2024년에는 35건이다. 민원 접수 건수는 ▲2022년 69건, ▲2023년 104건, ▲2024년 130건, ▲2025년(10월 기준)에는 무려 208건으로 파악됐다. 주요 민원 내용은 무단 방치 및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의 불편 신고다. 환경경제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발의한'인천광역시 서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2회 서로나눔 김장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서구와 서구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청년외식업대표모임회·인천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의 기업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서구의 대표 시그니처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복지재단은 삶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눔’이야말로 우리를 살아있게 만드는 따뜻한 문화라는 생각으로 ‘김장’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방송인 배칠수 씨(출연료 전액 기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인 참가자 100여 팀과 자생단체·기업체 50여 팀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해 33톤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구복지재단은 ‘구민의 행복디자인과 서구만의 복지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2024년 설립됐다. 재단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 재능 발굴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가재울숲문화마을 주민 공동 이용 시설 ‘가재울숲마루’ 개관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의원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재울숲마루는 2021년부터 시작된 가재울숲문화마을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의 방점인 주민 공동 이용 시설로 1층은 문화예술을 통해, 2층은 숲 자원을 활용한 공간으로서 체험을 통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기간 동안 계속된 주민협의체 회의 결과 2025년 4월 가재울숲문화마을 협동조합을 창립하고, 체계적이고 자율적으로 가재울숲마루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테이프 커팅식을 포함한 개관식을 진행했고 참여 주민에게는 ‘나눔떡’과 ‘마을 드로잉 달력’을 증정하고, 주민이 직접 그린 마을 그림과 동네를 담은 굿즈가 전시됐다. 또한 개관일 오전부터 열린 ‘가재울 식물장터’에서 전문가의 반려식물 강의, 상담은 물론 화초심기 체험, 희귀식물 판매 및 아나바다 장터 등 여러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개관을 기념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1월 13일, 14일 이틀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유관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인천 서구청 식품위생과는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기 위하여, 가정동 루원시티 및 청라동 커낼웨이 일대 식품접객업소 약 100여 개소를 인천서부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 서구보건소 금연지도팀과 함께 집중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주류, 담배 등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단란주점, 유흥주점)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이행여부 ▲청소년 흡연단속 ▲상습적 호객행위 등이며, 이를 위반한 업소 및 대상자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주의 경각심과 자정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청소년 관련 안내문 전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유관 기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수능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일탈에 빠지지 않도록 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2025년 제2차 인천 서구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은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 및 지역 상황에 맞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논의와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서구보건소장을 단장으로 의료기관, 군부대, 매개체 전문가, 유관 단체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WHO가 지정한 말라리아 퇴치 우선 국가로서, 2030년 퇴치인증 달성을 위해 5개년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환자 발생을 없애고, 3년간 유지하여 2030년 퇴치국가 인증을 받기 위해 말라리아 퇴치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말라리아 조기 진단 체계 강화 및 체계적인 환자 관리, 지역 주민 홍보, 말라리아 매개모기 방역 개선 방안을 위해 학계 전문가와 시 관계자 및 인천시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전문가들이 열띤 토의와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