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 지침에 맞춰, 3월 25일부터 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임실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임실군 산하 모든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차량이다. 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운행 제한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로 적용되며, 이번 지침에는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예외 없이 포함된다. 다만, 민원인 차량과 무공해차, 장애인 차량 등은 승용차 5부제 대상에서 제외하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복무 관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군청 환경보호과, 각 읍·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온라인(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경우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더 이상 지급되지 않는다. 반면,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경유 하이브리드 제외)를 신차 또는 중고차로 구매할 경우에 한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기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받아 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문화가족 회원을 비롯해 가족센터 관계자와 행정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센터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현 순창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순창군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소비 선순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 소비패턴 분석 결과 및 선순환 방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논의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시범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군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지급 이후 약 3주간의 소비패턴 분석 결과도 보고됐다. 전체 지급인원 22,601명에게 총 33억 9천만원이 지급된 가운데, 이 중 약 28억원이 사용돼 지급액 대비 83%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읍 지역이 54%, 면 지역이 46%의 사용률을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음식점·마트 등 기타 업종(55%), 5대 업종(23%), 주유소(11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부안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 및 안전을 책임지는 5개 핵심 관계기관(부안소방서‧부안군의사회‧부안군약사회‧부안성모병원‧부안혜성병원)이 참여해 최근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 점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보건소와 소방서, 지역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응급 이송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이번 협의체가 군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간 집중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6개월간 꾸준히 결핵약을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봉동‧고산 등 전통시장과 관내 대학교 일원에서 주민과 대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피켓 거리 캠페인과 이동형 옥외광고(버스)를 실시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시 결핵검진, 올바른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무료 검진 등을 받을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봄철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안전한 성생활과 무료 익명 검사 등의 중요성도 청년들에게 널리 알렸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경계해야 할 감염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전국 시행 일정에 맞춰 본격 가동되는 것으로,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복지 모델이다. 완주군은 군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통합지원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 ▲종합 상담 ▲서비스 연계가 일원화된다. 기존에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읍·면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시범사업 기간을 본사업 시행을 위한 점검 및 기반 조성 단계로 삼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으며, 이번 본사업 시행을 기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개발 수요가 높은 계획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규모는 완주군 계획관리지역 면적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다. 군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구역을 주거형(154개소, 8㎢), 산업형(28개소, 2㎢), 복합형(124개소, 10㎢)과 일반형(181개소, 6㎢)으로 세분화했다. 성장관리계획에는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부터 건축물 용도, 환경 및 경관계획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특히 완주군은 기존 용도지역 규제는 유지하되, 군이 제시한 권장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 10%)과 용적률(최대 25%)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는 최소화하면서 인센티브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23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제도’시행을 앞두고 돌봄 전문인력 50명을 양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운영해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자격제 시행 이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아이돌보미는 국가자격‘아이돌봄사’로 전환되며,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봄사는 가정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안전관리, 놀이활동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돌봄 인력이다. 올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되고, 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이 시행되면서 서비스 이용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선제적인 인력 양성을 통해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공공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은 응급처치, 아동 발달, 놀이 지도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선 채용-후 교육’과 ‘선 교육-후 채용’을 병행해 즉시 투입과 중장기 인력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