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7일 부안읍 시가지 주변 상설시장 및 터미널 사거리에서 부안군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고령 운전자 양보운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독려하고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 운전자 배려 스티커 배부 및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고령 운전자 배려 스티커는 고령운전자가 운전 중임을 다른 운전자에게 알림으로써 배려와 양보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 배부와 더불어 각 읍면에 배부하여 많은 고령운전자들이 배려 스티커 부착 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령 운전자 뿐만 아니라 모든 운전자들의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 운전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 고령친화우수식품 꾸러미 300개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후원된 고령친화우수식품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에서 제조·가공 된 제품으로 고령자의 원활한 식사와 영향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그래놀라와 미식 쉐이크 등의 간식류로 구성돼 고령자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관계자는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에서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에 공헌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대비해 고령친화식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센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식품산업 선도 도시 익산에 자긍심을 느끼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령자를 위한 식품개발과 시장 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서동생태관광지 조성으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친화공간을 제공한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서동생태관광지는 금마면 금마호수길 37 일원에 위치하며, 원앙과 수달의 서식처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금마저수지와 인접해 있다. 이에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공모사업인 '1시군 1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다양한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기존에 조성을 마친 생태탐방 데크로드, 수변림 조류 관찰대, 유아생태놀이터에 이어 올해 생태학습원과 에코캠핑장, 생태 놀이터를 정식 개장했다. 시는 올해 생태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방문객에게 생태습지 구간과 식재 군락을 통해 자연 속 쉼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동생태관광지 조성이 막바지에 이르며 생태관광 1번지 익산 도약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며 "익산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농민회관에서‘2024년 한우 유전자 분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우 유전자 분석을 통한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한우협회, 축산농가, 축산연구소, 축산물품질평가원, 축협, 시군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우산업 개량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3만 2천 두의 한우를 대상으로 유전형질을 정밀 분석했다. 이를 통해 육질과 육량 등 유전능력을 평가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개체를 선발해 생산성이 낮은 개체는 도태를 유도함으로써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농가별 특성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해 육질이 우수한 암소에는 육량형 정액, 육량이 뛰어난 암소에는 육질형 정액을 추천하는 계획교배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군별 유전능력 분석 현황이 발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전자 분석사업의 실질적 성과 극대화와 농가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북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부안군 주산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으며 최종 고병원성으로 확인 시 전국적으로 12번째 양성발생이다. 이 육용오리 농장은 도축장 출하를 위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접수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오리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명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8일 9시부터 19일 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국 ㈜다솔 오리 계열사와 도내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 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광주광역시 소재 유가공공장에서 발생한 멸균우유 세척수 혼입사고와 관련하여 도내 유가공업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세척공정(CIP)에 대한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으로, 대형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세척수의 관리 및 사용기준 준수 여부 ▲세척 공정 후 잔류물 검출 여부 및 확인 절차 ▲세척수와 생산제품의 혼입 방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 미흡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보완 ▲세척 절차 개선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 및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사업장은 행정처분을 내리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세척수 혼입사고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유가공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가공업체들도 내부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통합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기술지원형 모델은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전주시, 올해 정읍시를 통해 쌓은 통합돌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4개 시군 선정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한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3억원(도비 1억원, 시군비 2억원)을 투입해 인프라 구축, 담당자 교육, 협력 시스템 정비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산업 육성 목표를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의 융합으로 재생의료 중심의 의생명 바이오 거점 조성으로 잡았다. 전북자치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2024 세계바이오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세계바이오혁신포럼(World Bio Innovation Forum, 이하 WBIF)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와 카이스트(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이 주최하며 '메디컬푸드 및 기능성식품, 줄기세포치료 및 오가노이드'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1일차에는 ‘메디컬푸드 및 기능성식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고, 2일차에는 ‘줄기세포치료와 오가노이드’ 기술에 관해 논의가 이뤄진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포럼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바이오산업 육성방안을 소개하며, 바이오 산업 육성목표로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의 융합으로 재생의료 중심 의생명 바이오 거점조성’을 제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안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2024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북자치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김정기 도의원, 전북개발공사, 도시재생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행사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도민의 공감대 형성과 도시재생과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전북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시군별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거점시설 운영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성과를 비교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전북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25년 추진할 주요 사업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행정기관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바라보는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돼, 도시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도내 ‘익산 주교제습지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 및 생태축 연결사업’과 ‘김제 벽골제 둠벙습지 생태기능 복원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제50조에 따라, 개발사업으로 인해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하는 국비사업이다. 전북자치도는 매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연도별로 2~3개소가 꾸준히 선정되며, 멸종위기종 서식지나 생태이동통로를 조성하는 등 생태계 연속성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간 추진해온 주요사업으로는 ‘정읍 내장산 자락 양서류 생태통로 조성’, ‘완주 금와습지 금개구리 등 멸종위기종 서석지 조성’ 등이 있다. 2025년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익산 주교제습지’는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서식처를 보전·복원하고, 습지의 수원 확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등 왕궁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자연환경복원사업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제 벽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