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문화재단(대표 이동근) 소속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11월 23일(일)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을 마지막으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토핑인문학: 우주별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우주공학과 천문학에 대하여 깊이 있게 탐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9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는 스페이스스쿨 대표이자 WHY 로켓과 탐사선을 쓴 정홍철 작가와 아스트로 캠프를 운영하며 어린이천문대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석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 맞춤형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진행했다. 송파어린이도서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우주공학과 천문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화 향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송파구 풍납시장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서울 송파구는 풍납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노후 간판·어닝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풍납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점포 특성에 맞춘 맞춤형 판매대 설치, 출입구 입면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해 쇼핑환경을 정비했다. 올해는 풍납시장으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골목골목 점포들의 간판·어닝까지 전면 교체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먼저, 시장 내 점포들의 ▲노후 간판과 어닝을 철거하고, 새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14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디자인을 변경했다. 간판은 기본 프레임과 조명을 동일 적용하고, 어닝은 구간별로 색상을 나누어 선택하여,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점포의 개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구성하는 등 시장 가로경관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또한, ▲풍납시장 입구 지주 간판 조형물도 새롭게 변신했다. 조형물은 기존 단순한 입간판 형태에서 벗어나 풍납토성과 조화를 이루는 육각기둥 디자인으로 설치했다. 또, 풍납토성 문화유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이달 26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송파대로37길 77) 1층 어울림홀에서 국내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김찬용 도슨트를 초청한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11월 책문화 강연에서는 봉사활동 위주였던 ‘도슨트’를 직업의 영역으로 정착시킨 국내 전업 도슨트 1호, 김찬용 도슨트가 강단에 선다. 18년째 국내외 수많은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을 안내해 ‘전시실의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김찬용 도슨트는 전시해설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 눈높이에서 쉽고 유쾌하게 예술작품을 소개해 왔다. 각종 방송 출연 및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 중이며,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등 대표 저서를 출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서 중 하나인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5백여 년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책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예약은 모두 마감된 상태이나, 불참으로 인해 발생하는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관련 기타 더 자세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11월 1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송파구 간부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송파구 행정의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되새기고, 내년도 구민을 위한 섬김 행정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조직문화 특강으로 시작했다. ‘리더의 창의와 혁신이 이끄는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을 지낸 강형근 대표가 진행했다. 글로벌기업의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리더십과 조직의 지속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리더는 새로운 표준을 이끌고, 직원이 일을 통해 성장한다는느낌을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워크숍 2부에서는 간부들이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나누며, 내년도 구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함께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는 20일(목) 오후 (재)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이동근) 소속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몽골의 날: 한국-몽골 이야기로 잇다>를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주한몽골대사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책을 통해 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존과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몽골의 날 행사에서는 ▲ 몽골전통악기 마두금 연주 ▲이예린 작가의 원화 전시 ▲ 순두이 어용바담과 이예린 작가와의 만남 ▲ 『리얼 몽골』 작가 강한나와의 만남 ▲ 몽골 전통 놀이 체험(샤가이, 어니스, 활쏘기) ▲ 음식체험(아롤, 몽골식 밀크티) ▲ 문화 체험(마두금, 말가이) ▲ 몽골고대문자체험 ▲ <아롤을 깨물었을 때> 연극 실황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몽골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특히 주한몽골대사관의 협조로, 몽골을 대표하는 전통 악기인 마두금의 연주를 첸드 어치르(Tsend-Ochir)의 공연으로 감상하고, 한무릉(Khanmurun)이 선보일 몽골 비츠그(몽골고대문자)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세 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1월 15일(토) 오후 3시에는 『리얼 몽골』의 저자 강한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송파 아카데미에서 다자녀가정과 관내 기업·단체가 1:1로 후원 결연을 맺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을 개최했다.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사업’은 다둥이 후원에 뜻이 있는 관내 기업이 다자녀가정과 결연을 맺고, 1년간 매월 10만 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결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81개 기업이 참여해 302개 가정에 363백만 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대명복지재단 ▲송파 고은빛산부인과 ▲산림조합중앙회 ▲(주)청밀 ▲송파구 한의사회 ▲(사)섬김과 나눔 ▲(주)백제홍삼 ▲서울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총 9개 기업이 동참하여 네 자녀를 둔 8가정, 세 자녀 2가정과 결연 맺게 됐다. 앞으로 1년에 거쳐 매월 10만 원씩, 총 1천200만 원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넷째 자녀 출생으로 결연에 참여하게 된 다둥이 아빠 이규성씨는 “결연을 통한 후원이 단순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공무원들이 품은 상상력과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송파직원 미술작품전’을 개최하고 선정작을 구청 1층 ‘온조카페’에서 내달 5일까지 전시한다고 알렸다. 구는 소속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을 조명하고, 창작 활동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평소 서강석 구청장은 ‘좋은 리더는 반드시 문화·예술적 소양이 필요하다’라며 공직자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갖출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지난 한 달간 자유 주제로 공모한 결과, 11개 부서와 동에서 총 16점의 작품이 모였다. 참가 직원들은 업무로 바쁜 일상에도 창작의 열정을 놓지 않고 저마다의 개성을 화폭에 담아냈다. 기발함이 돋보이는 상상화 ‘진격의 개미핥기’는 괴수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면서도 웃음을 준다. 작가는 “어울리지 않는 것에서 오는 재미를 주려 한 것”이라는 설명을 남겼다. 최신 유행 영화를 패러디한 ‘K-공무원 데몬 헌터스’는 비상근무·행사·선거·회의 등 공무원들만의 애환을 녹여냈다. 이 밖에도, 4컷 만화, 가족을 그린 일러스트, 감성 넘치는 석촌호수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송파구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제49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가락2동주민센터 이채윤 복지1팀장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단독 수상이다. '청백봉사상'은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공직생활과 사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이다. 1977년부터 시작됐으며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상으로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상 1명, 본상 7명을 시상했다. 이채윤 팀장은 사람 중심의 복지 실천과 지역 맞춤형 특수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복지'를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자살 위기나 우울증으로 힘든 주민 대상 직접 상담과 돌봄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독거 어르신 스마트 돌봄시스템 설치(후원금 3천만 원 유치) ▲청‧장년층 무료 취업교육 및 집수리 지원 등이다. 이런 노력으로 실제 자살 직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위례호수공원에서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를 개최한다. 나무에 따뜻한 뜨개옷을 입혀주는 특별한 행사다. '트리니팅(Tree-Knitting)'은 주민들이 직접 짠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추운 겨울을 함께 나는 활동이다.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위례동의 대표적인 주민 공동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정직, 배려, 포용’을 주제로 학교 폭력과 차별, 편견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직함과 도덕성을 키워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8월부터 약 석 달간 60여 명의 주민 봉사단이 매주 두 시간씩 모여 뜨개 작품을 완성했다. 이들이 만든 다채로운 뜨개옷은 위례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나무 132그루에 설치돼 겨울을 앞둔 공원에 따뜻한 색감과 이야기를 더한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 속 장면을 뜨개옷으로 재현한 작품, 달과 별, 클로버 등 포용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 그리고 젊은 세대의 성장과 도전을 표현한 트리니팅 등 다양한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장애인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치과 진료부터 보철치료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가락동에 거주하는 A씨(만 49세, 남)는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중장년 의료수급자 1인 가구로 교통사고로 윗니가 모두 빠지고 아내 앞니 7개가 없어 온전한 저작운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보철치료 사업으로 상악 전체 틀니와 하악 브릿지 치료 서비스를 받아 현재는 치아를 사용해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저작 기능을 회복했다. 송파구보건소는 2010년부터 송파구 치과의사회 봉사팀(송정회)과 협력해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로 인해 스스로 구강 위생을 관리하기 어렵거나 치과 내원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정기 구강 검진과 맞춤형 치과 진료를 제공해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갖추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까지 편리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407회 12,608명 장애인이 검진, 잇몸‧충치‧신경치료 및 발치 등의 진료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