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조기 가동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한 데 이어, 12일 부시장 주재 실·국장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민생대책을 발굴했다. 이어 16일부터는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또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응의 연장선에서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기업·에너지·교통·농업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민생물가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지속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결핵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함께해요 결핵ZERO”를 슬로건으로 ▲취약계층 집중 결핵검진 ▲결핵예방수칙 및 기침예절 안내 ▲SNS 홍보 ▲거리캠페인 ▲노인복지관 연계 결핵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고 실시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9개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순회하며 취약계층 어르신 2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6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편의를 높이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5세 이상 치매어르신을 자체 취약계층으로 선정해 지역 내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군은 ▲기침 예절 ▲개인 위생관리 ▲정기 검진 등의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는 방식의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예방 중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억력 UP! 스트레스 DOW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내달부터 관내 읍·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치매 조기 검진과 기초 건강 관리 ▲구강 건강 및 노인성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치료 프로그램 ▲우울 심리 검사와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시는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전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73,380원 이하, 지역:15,830원 이하)인 대상자에게 의료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연계병원인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의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연계하여 척추·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전립선 및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검사 및 수술비의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하며, 무릎인공관절수술은 60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년전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홍성읍에 홀로 거주하는 이OO(남, 68세) 어르신은 최근 본 사업을 통해 공주의료원에서 척추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일정 예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소득·재산 요건은(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22억 이하이면서(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7억 이하이다. 신청은 30일 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관내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홍성군은 오는 4월 10% 할인율을 적용한 홍성사랑상품권을 총 37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류형 2억 원, 모바일형 35억 원을 발행하며, 1인당 매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총발행액 규모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홍성사랑상품권 총발행액은 440억 원(지류 30억 원, 모바일 41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향후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나, 이는 2025년 총발행액인 326억 원(지류 35억 원, 모바일 291억 원) 대비 무려 114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0% 고정 할인이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가 작년 대비 114억 원 증액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텃밭사업 담당교사와 농어민 명예교사 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교텃밭 사업 운영교의 담당 교사와 농어민 명예교사가 참석해 연간 교육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텃밭 활동이 학생들의 인내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 교사들은 농어민 명예교사의 전문 기술 지원을 통해 관리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이 흙을 만지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는 교육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성과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텃밭에서 정직한 노동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이자 도가 추진하는 ‘1시군 1품 축제’에도 선정된 도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4일간 열리며,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논산은 전국 최대 생산량인 2만 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케이(K)-딸기 주산지”라며 “도는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 중인 논산 딸기를 뉴질랜드 키위, 캘리포니아 오렌지처럼 세계적인 상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26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등 지적행정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주요 업무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추진계획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방법 시연 및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관련 실제 사례 중심의 발표와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공유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정비 대상지 선정, 인력 운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해 대상지 내 산불진화임도 구간을 중심으로 단풍나무 220본을 심었다. 시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관내 70㏊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및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자연휴양림 준공 이후 시민의 쉼과 건강을 지키는 숲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