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부평구가 내년 1월 6일부터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허가)를 받은 중소기업 중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야하는 시설이다. 기기 설치 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내년 1월 6일부터 17일까지 구청 6층 환경보전과로 직접 방문 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검토 및 현장평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 사업장을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해당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부개1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구 및 삼산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내년 1월 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안건 상정에 앞서 추진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대상지 ‘부개1동 한울일타리쉼터 일대’의 골목길 내 조도 개선, 자율방범대 순찰함 설치, CCTV 시인성 강화 등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을 적용해 물리적 환경 개선 등으로 주민 불안감을 덜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논의된 사업 대상 지역은 단독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으로, 삼산경찰서의 추천을 받아 범죄 등 치안요소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장답사를 거쳐 선정됐다. 구는 지난 9월 사업을 시작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3차에 걸친 주민워크숍 활동을 통해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송도갈비 영종도점에서 ‘2024 영종마음피움센터 송년 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가족, 협력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센터에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활동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수회원과 가족에 대한 시상, 회복 수기 발표, 가족에게 쓰는 편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송년 모임으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연말의 특별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줘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재남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송년 행사에 참여한 회원과 가족, 내빈에게 감사하다”라며 “새해에도 인천 중구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협약을 맺고 1999년 9월에 개소한 이래, 다양한 지역 정신보건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왕산경로당 태양광 발전설비(5kW급)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설비를 기부한 ㈜제이에이치에너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제이에이치에너지가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왕산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전력 일부를 친환경에너지로 충당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미옥 주민생활국장, 유정희 ㈜제이에이치에너지 대표이사, 경로당 이용객,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의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기부자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박미옥 주민생활국장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전기요금 걱정을 덜고 냉난방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제이에이치에너지 유정희 대표는 “태양광 발전설비가 왕산경로당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단체 부문 장려상을 차지하며, 회계·재정 분야 우수 지자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고 보고한 지자체를 발굴·홍보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인천 중구는 2018년 우수상 시상을 시작으로 대상 1회(2019년)를 포함해 7년 연속 재무회계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재정정보를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작성하고 공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결산서 공시와 언론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회계·재정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김정헌 구청장은 “7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투명한 재정정보 제공으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정책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주재로 ‘구 출범 준비사항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부서별 주요 과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9월에 개최한 1차 보고회에서 부서별 필요사항과 자치구 출범에 따른 2025년 본예산 편성 필요사무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직설계 및 인사 운영 ▲자치법규 정비 ▲생활SOC 확충 ▲행정데이터 전환 ▲부서별 수탁기관(센터 등) 통합·조정 ▲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반입 조정 사무 등 15개 부서 57개 사업의 쟁점 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다. 구는 오는 2025년에도 부서별 주요 과제의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동시 추진하는 만큼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기본방향과 원칙에 따라 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DWP(㈜대왕페이퍼, 대표이사 김동구)가 18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경희 사장은 “추워진 날씨만큼 얼어붙은 민생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실천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시의 어려운 이웃을 늘 생각하며 기탁 해주시는 ㈜대왕페이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 이어받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소룡동에 소재한 DWP(㈜대왕페이퍼)는 1987년 설립한 제지 전문기업으로 화장지 원단, 점보롤 원단, 습강지 원단 등 친환경제품(녹색제품)을 주력 생산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선도 기업 지정(2019년), 군산시 유망 강소기업 인증(2020년) 등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군산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삼일(주)는 18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군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전성진 대표는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지만 우리 시 전반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온기가 가득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일(주) 전성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동절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삼일(주)은 건축, 토목, 전기, 기계설비 공사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안전시공을 자랑하는 건설기업으로 2024년 한국일보 대한민국혁신기업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군산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진행하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이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8억 2천만원을 1,500여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있다. 소농 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0.5ha 이하 경작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에 연속 3년 거주 및 연속 3년 영농조사 등 8가지 지급 요건 충족 시 가구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면적 직불금은 소농 직불금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업인이 지급 대상 농지 및 대상 농업인 요건을 충족하면 경작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옹진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동안 각 면사무소 방문 및 온라인 비대면 등으로 공익직불금을 신청받아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농업인 및 농지에 대한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옹진군에 따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인천시 지부가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옹진군 관내 장애인 및 노인복지 시설에 쌀100포(10㎏)를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시현 지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옹진군 사회적 소외계층에 복지혜택을 환원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옹진군 관내에서 생산한 쌀로 복지시설에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인천시 지부는 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자선음악회, 바자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인천시 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옹진군에서도 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이 확산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관내 복지시설에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