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6급 팀장급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초급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스피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바로 아는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간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시장님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향후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팀빌딩 및 리더 스피치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화합과 상호 존중의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오죽헌 참배 및 화폐 전시관 관람, 옥계항 견학 등 지역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싱잉볼 명상과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조직 내 핵심 실무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량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특별자치시·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간담회,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이번 건의안은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입법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이후 상당 기간 처리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도의 미래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김 의장은 “특별자치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입법 지연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 검토 중인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 지원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곤달비’가 3월 19일 수도권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고성군 곤달비는 첫 출하일인 3월 19일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우수한 생산관리와 균일한 선별・포장 등 한층 강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소비자와 경매사, 중간 도매인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국화과에 속하는 곤달비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와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관절염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성군의 곤달비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재배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것이 강점이다. 군은 쓴맛과 떫은맛이 적고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곤달비가 국민 채소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021년부터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진부령곤달비작목반(대표 정효섭)과 그린팜채소연구회(대표 김시기)를 중심으로 17개 농가에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총 2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작목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고설재배시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인구 27,000명 선을 회복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20일 기준 고성군 인구는 27,0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27,305명 이후 2025년 26,845명까지 감소세를 이어오다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각종 인구 유입 정책과 함께 신축아파트 입주로 꼽힌다. 고성군에서는 전입 세대에 대해 각종 정착지원금, 출산장려금, 향토장학금, 청소년 꿈 키움 문화탐방 등 인구 유입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분기 중으로 “범군민 내 주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지역 군부대, 공공기관, 사회단체와 연대하여 고성군의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군민 참여를 통한 자발적 주소 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고성군은 2025년 9월 기준 체류인구 수 321,989명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22위, 도내 4위로 상위권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갈천동 4-3번지 일원에서 증산과 갈천을 연결(왕복 4차선)하는 도로 개통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원활한 도로 가로망 확충과 관광지 연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연장 880m, 폭 25.0m, 왕복 4차로로 2021년 12월 착공한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3월 27일 임시 개통한다. 특히 시는 임시 개통 이후에도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남은 공정을 4월 말 준공 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오전 9시 30분, 국지도 70호선 서면대교 건설공사 예정지를 찾아 기본설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춘천 서면대교는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L=1.23km 규모의 교량이다. 2024년도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찰공고가 유찰되자, 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고 총사업비를 기존 1,165억 원에서 31억 원 증액한 1,196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점검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동부건설이 제출한 기본설계서가 지난 17일 조달청 적격심의를 통과하면서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밑그림이 완성된 데 따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준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대교가 완공되면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9.7㎞에서 3.6㎞로 줄고, 이동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이에 따라 도심 교통량 분산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제2경춘국도와 안보~용산 국도대체우회도로와 함께 수도권 강원시대 춘천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24일 석사동 오래뜰정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오래뜰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시민정원사와 석사동·동내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오래뜰정원은 석사동 생활정원(6,940㎡) 내 조성된 테마정원 중 하나로, 머무름정원·자연생태정원과 함께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주민 참여형 생활정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가꾸는 마을 정원’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고 정원 관리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솔방울과 견과류 등을 활용해 버드피더를 만들고 나무에 설치하는 버드피딩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꽃을 심고, 비료주기, 뱀조심 팻말 설치 등을 함께하며 식물 생육환경도 함께 개선했다.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이 그리는 큰 비전이 호수정원이라면, 오래뜰정원은 그 비전이 시민의 삶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범부서 협업체계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출범했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의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추진단 구성은 인구 문제를 특정 부서의 업무로 한정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출산·양육·교육·청년·일자리·고령층 지원 등 인구와 직결된 19개 부서가 참여한다. 특히 시는 최근 두 달간 약 600명에 가까운 인구가 감소하며 29만 명 붕괴가 가시화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자연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유출이 확대되고 있고 20대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 유출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첫 회의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인구정책 사업에 대한 현황 점검부터 전략 수립 공유 등 인구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실효성 있는 인구 대응책을 모색했다. 시는 단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 인구 구조 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직원 참여형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존의 단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특강, 청렴퀴즈, 뮤지컬 갈라쇼를 통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인교 감사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이 강릉시의 확고한 공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접경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요 현안의 국비 확보를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국회의원실과 함께 24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이병선 시장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엑스포 잔디광장 인조잔디 교체사업 등 총 2건 7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시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와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를 방문해 △접경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10건, 557억 원) △접경권 발전지원사업(2건, 250억 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우선순위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을 방문해 △영랑교, 도천교 보수·보강 공사 등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가뭄, 한파,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재난에 대비한 지하댐 추가 조성, 도로 열선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