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 1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실태조사에 나선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정보육 등 돌봄 유형을 막론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대체로 타 지자체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등만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 전체에 대한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0세~12세 아동 전체다. 조사는 8월 말까지 온라인, 가정방문을 병행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돌봄 공백 여부, 가정 내 안전취약성 현황, 돌봄 관련 서비스 수요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는 아동 돌봄 관련 정책 개선,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 등에 활용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아동 돌봄을 가정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22일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2025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구는 주민들의 실생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스마트기기 활용 저변을 넓히기 위해 본 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정보화교육 수강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 중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1명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난 7월 16일 국민행복IT경진대회 서울 예선에 도봉구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 중 4명이 오는 9월 9일 열릴 국민행복IT경진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올 하반기 스마트폰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법, 보안 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앞서 구는 올해 초부터 동주민센터 추천과 신청‧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난 6월 교체 공사를 시작, 이달 중순 완료했다.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본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노후한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발광 다이오드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평균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량을 5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어 취약계층 전기요금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구는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5,086가구에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1억 1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156가구에 발광 다이오드 조명 844개를 지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체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동 468-19 인근 무수골 계곡 초입부터 세일교 화장실까지 약 250m 보행 산책로(데크길)를 조성했다. 구는 이번 산책로를 조성하며 하천진입 경사로를 새로 설치하고 돌계단과 화단을 정비했다. 야간에 이곳을 지나가는 주민을 위해 현재는 경관조명 공사를 진행 중이다. 경관조명 공사는 이달 중으로 끝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번 산책로 조성을 크게 반기고 있다. 도봉동 거주 A씨는 “옆으로 지나가는 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그간 이 길은 차량과 보행자 동선이 겹쳐서 안전사고 우려가 늘 있었다. 하지만 이번 공사로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누리집이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개편으로 방문객이 누리집을 더 쉽고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첫 화면 구성이 명료하게 개선됐으며, 전체적인 화면 구조가 일관성 있게 수정됐다. 자주 찾는 정보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됐다. 게시판에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면 바로 알 수 있도록 표시되며, 제목‧내용 등은 읽기 편한 글씨 크기로 조정됐다. 게시판에서 원하는 정보만 쉽게 골라서(필터기능 강화) 보거나 한 페이지에 보이는 게시글 수를 조절하는 기능 또한 이번에 반영됐다. 구는 이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 자체적인 정보관리 체계의 표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행정안전부의 '이용자 중심 화면 설계 기준(KRDS)' 지침을 적용하고 최신 기술 경향, 국내 우수 공공기관의 사례를 참고했다. 개편과 동시에 누리집 내 2천여 개에 달하는 정보도 최신 내용으로 수정하고 재정비해 구정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지난 7월 10일 정식 개방된 뒤 방문객들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호평하고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민들은 어떻게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지 들여다봤다. 7월 29일 오전 8시 50분 구민들이 공무원들과 함께 도봉구청으로 출근한다. 공무원들은 각자의 사무실로, 구민들은 구청 1~2층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로 향한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사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테마형 무더위쉼터를 조성했다. 당시 공공기관의 혁신적인 공간 활용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많은 곳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도봉구청 무더위쉼터는 여름마다 구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구민의 말을 빌리자면,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에어컨을 쐬고 저마다 취향에 맞게 쉬다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서울의 오전 기온은 섭씨 34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곳의 온도는 섭씨 26도로 시원했다. 이를 반영하듯 오전 9시를 갓 넘긴 시간임에도 도봉구청 1층은 북적였다. 1층은 많은 구민들이 한 데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매년 주제(테마)가 바뀌어 조성되기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22일 나민애 교수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서가 공부머리를 만든다!’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구민 4백여 명이 참석해 독서에 대한 지역 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강연은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강연에서 나민애 교수는 자녀의 연령과 독해력에 따른 추천 도서를 소개하고 자녀의 특성에 따른 맞춤 해결법을 제공했다. 강연 말미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학부모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줬다. 학부모들은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고, 독서라는 막연하고 어려운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평소 뵙고 싶었던 나민애 교수님을 직접 뵙고, 질문도 하고, 사인도 받으니 너무 행복했다. 비싼 학원비보다 값진 강의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학부모님들과 자녀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 강좌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21일 창동역 1번출구 일대에서 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주관의 ‘출산장려 시민의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이들은 출산 장려 메시지가 담긴 팸플릿과 물티슈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했다. 황진순 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회장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퍼져 있는 요즘, 이를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이 시급하다.”라며, “앞으로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부정적 인식을 바꿔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는 전쟁 음식 체험, 명사 특강, 안보 현황 탐방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보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출산장려 캠페인을 위해 애써주신 자유총연맹 황진순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구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8월 8일까지 거리가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가스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거리가게 102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누출 여부 ▲가스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등 가스시설 관리상태다. 이외에도 화재발생 위험요소 방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점검으로 확인한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사안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행정조치 등을 통해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가스누출 등 즉시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스 공급업체와 공조해 조치한다. 이번 점검에 앞서 구는 지난 5월 지하철 역사‧고가하부 액화석유가스 거리가게 2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시정 조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뜨거운 햇볕 아래 놓인 액화석유가스 시설은 자칫 가스누출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함께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요구된다.”라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돌봄통합지원사업은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고령, 장애 등의 이유로 일생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등이다. 서비스는 대상자가 통합지원 신청을 하면 구에서 서류 등을 취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판정조사를 의뢰하고 이후 결과에 따라 구와 공단, 복지관 등이 마련한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대상자가 일일이 알아보고 돌봄서비스를 신청했어야 했는데, 내달부터는 그러지 않아도 되게 된 것이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지사장 전대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서에는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에 대한 상호 간 지원‧협력, 공공·민간 참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