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5일 2025년 인천 서구의회 교육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소득층 여성용품 지원 사업의 최근 3년간 집행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부서 차원의 적극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여성용품 바우처 지원 집행률은 91.1%였으나, 2024년 80.7%로 하락했고, 2025년(8월 기준)에는 43.2%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의원은 “바우처는 매월 충전 후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연말에는 금액 초기화 전에 추가 문자도 발송되고 있음에도 집행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문제”라며, 부서 차원의 별도 계획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고 의원은 미성년자 지원자에 대해서는 보호자에게도 안내문자를 병행 발송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에게 안내되지 않으면 활용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안내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노인장애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구립 경로당 안전 확보도 지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국공립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전달식을 열고, 2025년 제7·8차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의 운영자가 정식으로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탁계약을 체결한 국공립어린이집 중 2개소는 기존 운영자의 계약 종료에 따라 새로운 운영자가 위탁을 이어받은 ‘변경위탁’ 시설이며, 1개소는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조성과 함께 초대 운영자가 위탁을 수락한 ‘신규위탁’ 시설이다. 먼저 검단아이다움어린이집은 청마로34번길에 위치한 소규모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새로운 운영자가 기관 운영을 맡게 되며 변경위탁이 이루어졌다. 국공립 가좌3동하나어린이집 역시 기존 계약 만료에 따라 운영자가 교체되는 변경위탁 시설로, 2026년 2월부터 5년간 새 운영자가 책임을 이어받게 된다. 반면, 국공립 금강여울빛어린이집은 불로대곡동 금강펜테리움3차 단지 내에 새로 조성되는 정원 62명 규모의 기관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신규위탁’으로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서구청은 “변경위탁 시설 두 곳은 안정적인 운영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은 제3연륙교 개통(2026년 1월 예정)를 앞두고, 청라주민을 대상으로 통행료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감면신청이 12월 1일 10시부터 개시된다고 밝혔다.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감면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청라지역인 주민(차량소유주)이다. 감면시스템에 사전 등록되지 않은 차량은 감면받을 수 없으며, 단체 및 법인 명의 차량과 1년 미만 렌탈 ‧ 리스 차량도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구 관계자는 “제3연륙교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감면시스템에 차량을 등록해야 한다. 청라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개통 전에 신청하셔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총연장 4.68km, 폭 30m 규모로, 왕복 6차로와 자전거도로·보도를 포함하는 해상 교량으로, 세계 최대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 등재 추진 중인 높이 184.2m인 해상전망대와 엣지워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사업평가 및 우수사례’에서 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 우수사례 총 3개 분야에서 치매관리 성과와 사업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치매안심센터 사업분야에서는 치매관리율, 주관적인지저하자 등록관리율, 치매환자 맞춤형 솔루션회의 의뢰, 치매사업 협조도, 중앙치매센터 시범프로그램 참여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관협력 사업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체적으로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동분소·찾아가는 기억쉼터 등 찾아가는 서비스 ▲경로당 ‘기억이음’ 등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가정방문형 ‘기억지키미’ 등 치매돌봄 사업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간호대학교, 경로당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추진해 왔다. 구립 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는 인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치매 어르신들이 식물 재배와 자연 체험을 참여하면서 우울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지난 24일 서구의류재활용협회(회장 나광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서구의류재활용협회(회장 나광수)는 12개의 의류재활용수거 업체로 구성된 협회로, 2016년부터 지역 내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왔다. 또한 올해까지 4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나광수 서구의류재활용협회 회장은 “올해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복지와 장애인단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구의류재활용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장애인단체의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홍상진본부장)으로부터 제습기 24대를 전달받았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이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결식아동지원사업, 아동권리교육사업, 나눔인성교육사업, 아동관련 캠페인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유정학 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은 “이번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며, 수해 피해를 입은 위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관련 사업,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아동이 보호받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서구 내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등산객과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마산 서곶근린공원~육각정자 구간(1.5km) ▲원적산 석남약수터~원적정 구간(0.5km) 등 주요 등산로에 대한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훼손된 등산로 시설물 보수, 배수로 및 안전시설 확충, 미끄럼 및 침식 방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지역 주민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이번 등산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보다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생활형 녹지와 산행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대표 조규호)와 아이사랑꿈터 11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정동 포레나 루원시티(서곶로 120)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11호점은 내년 1월 중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사랑꿈터에서는 만0세부터~5세(취학 전 아동) 영유아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는 풍부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구는 현재 10개소의 아이사랑꿈터를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새로운 꿈터 개소는 이러한 노력을 더욱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서구는 새로운 아이사랑꿈터가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새로운 아이사랑꿈터 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원내대표 홍순서) 소속 의원들이 환경부의‘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유예’ 방침을 강하게 규탄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서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원내대표 홍순서·박용갑·이한종·장문정·김미연·김학엽·유은희)은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환경부의 이번 결정은 수십 년간 수도권 쓰레기를 떠안아 온 인천시민, 특히 검단 주민의 고통을 외면한 무책임한 조치”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인천 서구는 수십 년째 서울·경기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감당하며 환경오염, 악취, 교통혼잡 등으로 인해 심각한 생활 피해를 받아왔다”며 “정부가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이를 뒤집은 것은 검단 주민을 또다시 희생양으로 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또 “검단 지역 주민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며 “대기오염, 악취, 지하수 오염 등의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 이미지 훼손과 주거가치 하락, 건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부는 더 이상 협의 미비나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직매립 금지를 유예할 자격이 없다”며 “이는 주민을 기만하고 국가 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바 선거구)은 제2일차 서구청 홍보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정 관련 왜곡(부정적) 보도와 오보에 대한 홍보정책과의 소극적인 대응 태도를 지적하고, 적극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구정과 관련된 왜곡 보도 및 오보는 2024년 20건, 2025년 29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론보도나 정정보도는 단 한 건도 없으며, 언론중재위원회 회부 실적 또한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순서 의원은 “왜곡된 보도나 오보는 주민들이 구정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만들어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동안 홍보정책과가 이를 바로잡기 위한 대응 노력을 사실상 방치해 온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홍 의원은 “언론은 주민이 구정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며 “홍보정책과는 언론 대응 부서로서 왜곡된 보도나 오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통과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