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장애인과 유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기존 3개에서 9개 과정으로 확대해 책놀이, 원예, 문화체험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6~9월에는 제빵, 문학기행 등 외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돼 연령별 책꾸러미 배부, 부모교육, 작가 강연 등이 운영되며, 책꾸러미는 4월 1일부터 선착순 배부된다. 책꾸러미는 관내 주민등록을 둔 0세부터 2017년생까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유아동과 보호자가 모두 동해시립도서관 정회원일 경우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책꾸러미 510부를 배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 1991~2007년생)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까지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전액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향후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자원안보위기 ‘원유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본청·의회사무국·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민간부문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지침을 적극 전파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전기·가스 절약 할인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아동이 동승한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대에 이용하는 차량, 전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의 척박한 바위틈에서 피어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강할미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스무 번째 봄 기지개를 켠다.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위원장 박명희)(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선읍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하 군이라고 한다.)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스무 해의 봄, 함께한 생명의 축제’라는 주제 아래, 성년(成年)을 맞이한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동강할미꽃마을 신규 브랜딩 선포식”이다. 군은 그간 진행해온 동강할미꽃마을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구축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향후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강할미꽃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주인공이자 정선군 명예군민인 故 김정명 작가를 추모하는 특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당초 예산기준 인제군 예산규모는 6,685억 원으로, 군은 이 중 상반기 관리대상액인 4,964억 원의 53.3%에 해당하는 2,6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상반기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부서별 집행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사업별 공정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긴급입찰과 선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윤인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본청과 읍·면, 공기업의 집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 농어업회의소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분야 생활실용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실용 교육은 평창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매년 용접, 전기, 배관, 소형 건설기계 등 농촌 실용 기술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인 지게차, 굴삭기, 3톤 미만 지게차 조종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우선으로 하되, 관내 농업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읍, 남면, 주천면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분야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자살 위험수단 차단,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은 참여기관 간 협약 체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후관리 체계를 체계화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27일 '군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행사'와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영월군은 영월군산림조합·강원일보와 함께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동강 둔치(영월읍 일원)에서 군민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배부 수종은 매화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등 4종으로, 1인당 4본씩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을 유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 14.~4. 19.)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소각금지 서명운동을 통해 불법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영월읍 영흥리 산134-5번지 일원(장릉 강기당골)에서 군청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소나무 200본을 식재해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나섰다. 정부는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을 발표했다. 속초시는 지난 23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대책 이행을 소관 부서와 공단에 요청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 데 이어, 추후 위기경보 단계 조정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현행 주의 단계에서는 기존부터 5부제를 적용해 온 속초시청 직원주차장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에 홍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끌어낼 방침이다. 경계 단계 발령 시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쳐 본관 민원인 전용 주차장과 도서체육센터, 박물관, 동주민센터 등 공공이용시설까지 5부제 적용을 확대한다. 심각 단계에서는 속초시와 관계기관 전반에 대해 2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수요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별로 전력수급 위기 조치사항도 선제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엘리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31개 업체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4백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 공고일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기업, 타 지원사업을 통해 중복지원을 받은 기업, 기타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리뉴얼 ▲화장실·지붕 개선 ▲LED 간판 조명 교체 등 노후 환경개선 공사와, ▲키오스크 및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무인 판매기 및 서빙 로봇 설치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