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월 31일 인천 강화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공기로도 전파되는 등 전염성이 매우 강해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계양구는 구제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비축해 두었던 구제역 백신을 활용해,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33농가 690두 전두수 우제류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계양구는 누락 없는 철저한 접종을 위해 수의사 공무원과 공수의로 구성된 예방접종반이 모든 농장을 직접 방문해 백신 접종을 무상 지원했으며, 방역상 외부인 출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에 대해서는 접종 방법 교육과 함께 백신을 배부해 자가 접종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백신 미접종 시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소득 증대와 구민의 여가 시설 확보를 위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야영장 3개소, 실외체육시설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마을 공동으로 추진하거나, 개발제한구역 내 10년 이상 거주자 또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거주한 주민으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계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각 야영장 3개소, 실외체육시설 3개소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수하여 개별적으로 선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선정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구민의 여가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학교라는 공간을 넘어 마을에서 배움과 돌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6년 계양마을학교’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로, 계양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계양구에 소재하며 마을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로,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계양의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비롯해 예술,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할 수 있다. 2025년에도 총 11개의 계양마을학교가 운영돼,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 활동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마을학교 운영 적합성 검토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학교에는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민간 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내 숨은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제 해결로 연계하는 계양구 대표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긴급·틈새돌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아동·청소년 및 노인 맞춤형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1,300여 명에게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참여기관은 [인천마디병원, 한길재단(한길안과병원), 연세손치과, 서협문고, 안경진정성이마트계양점, 계양플란트인치과,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사랑뜰봉사단, (주)디에스이, CN웨딩홀계산점, 풀무원푸드머스(인천홀푸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스공사업협의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3년이 경과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계양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동네 히어로 ‘AAC’로 만드는 소통카드 ▲나무놀이터 ▲한눈에 쏙쏙! 스마트한 이력 관리 ▲마음 담은 한입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차윤민 약사가 1월 31일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1회 계양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보건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계양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차윤민 약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사회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을 비롯해 주민 대상 보건교육과 캠페인에 앞장서 신뢰받는 약사상 구현과 구민 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인천세종병원 차윤민 약사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께 노력해 온 약제팀 직원들을 대표해 제가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4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로 위촉된 고문은 “이대우 변호사(법무법인 명문)”와 “김용석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계양구의회의 조례 제·개정 사안, 각종 법률 해석 및 자문을 맡아 입법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위촉식에서 “복잡해지는 법률 환경 속에서 의정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자문이 필수적”이라며, “고문들의 풍부한 식견이 계양구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법률적 검토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및 안전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다중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회 및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및 통로 적치물 제거 지도 ▲화재 취약 구간 현장 확인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인 여러분의 자율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관리, 통로 확보 등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일까지 계양구 내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준비로 시장 이용객이 급증하고 난방기기·전기·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불나면 살펴서 대피’ 슬로건 홍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안내 ▲비상구·방화문·피난통로 주변 물건 적치 금지 홍보 ▲설 명절 화재안전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선물하기 운동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과 명절 기간에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강력한 안전대책”이라며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관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1일 계양구 약사회(회장 백승준)가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의약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계양구 약사회는, 드림스타트 가정 내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도 약 120만 원 상당의 비상 구급함과 어린이 영양제를 지원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에 지원받은 의약품을 구급함이 마련돼 있지 않거나 건강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드림스타트 가정을 중심으로 전달해, 아동들의 일상 속 안전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의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기관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