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2025년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도내 거점 기관장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람 중심·포용·상생·기회·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ㆍ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 2,869㎡ 규모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함에 따라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 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ABC행복학습타운, 국민체육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를 비롯한 공사가 수탁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 10개소와 야외체육시설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 여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파손 상태, 전기와 기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에 가동했던 열선과 보온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현황을 살펴 장마철 대비 침수 지대의 잠재적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유병욱 사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발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소상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 시흥시 소상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2026년 주요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상권활성화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역 상권 자생력 회복 지원 ▲정책자금 및 특례보증 ▲소규모 점포 지원사업 ▲내수진작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지원사업별 세부 지원 조건과 신청 자격, 접수 일정 및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소상인들이 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합동 설명회는 여러 기관의 소상인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 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 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7천575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초미세먼지 35㎍/㎥ 이상)’ 일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월 한 달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3월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 단속 51건 ▲노후 자동차 수시점검 155건 ▲차량 공회전 현장 점검 9,832건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103건 등이 있다. 이번 봄철 총력대응 기간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기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운행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 강화 ▲버스정보안내기(BIT) 및 대기환경 전광판을 활용한 5등급 차량 운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상자는 NH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하거나 필요한 교재를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70명 ▲65세 이상 노인 70명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분야 88명 ▲등록 장애인 92명이다. 일반, 노인, 디지털 분야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의 경우는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사용기관과 강좌 정보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해 교육기본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개시 이후 일주일 만인 3월 9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자 약 1만 6천 명 가운데 약 45%에 해당하는 7천2백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입학준비금은 대상자의 거주 및 재학 여부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례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루 가맹점 가운데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의 하나로 오는 3월 24일 경기도와 함께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일제 단속을 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방세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전자고지 납부 독려 안내와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영치 예고 업무를 통해 현장에서 지방세 체납세액을 징수해 오고 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이 있거나 차량 과태료(검사 지연ㆍ책임보험 미가입ㆍ주정차 단속) 체납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그 외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화물차ㆍ택배차)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동차세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다면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전화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단속 당일에는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대형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