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안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1차 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를 비롯해 일상 돌봄 서비스(가사지원, 병원동행,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읍·면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수행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귀속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 납세자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부안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지자체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2026년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최근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제도, 등 다양한 세정 지원책을 함께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폭주하여 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안분 대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일 근무는 본격적인 모내기와 양파·마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휴일에도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토요일 운영은 상서면에 위치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46종 366대)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를 통해 농번기 농기계 사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 실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부안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과 임대료 감면 연장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회의는 올해 군산시 청렴 정책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기관 수뇌부의 강력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 및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 대한 정밀 분석과 함께, 80여 개 부서를 순회하며 수렴한 ‘현장 청렴 톡(Talk)’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하여 ▲외부체감도(재세정) ▲내부체감도(인사) ▲조직문화 혁신을 올해의 3대 중점 개선 영역으로 선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외부 청렴도 강화를 위해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재세정’ 분야는 업무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제도 보완을 추진한다. 또한 조직 내부의 신뢰와 직결되는 ‘인사’ 행정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혁신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위생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손 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box)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뷰박스’는 손세정 검사기로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씻은 후 기기에 넣으면 제대로 닦이지 않은 부위가 하얗게 표시된다. 평소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어, 단순 이론 교육보다 위생 수칙 준수율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뷰박스를 활용할 경우, 놀이 형태의 체험 교육을 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대여 기간은 1대당 최대 5일(주말 제외)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감염병 예방책”이라며, “이번 무상 대여 사업에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최근 기온 상승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강력한 독소를 만드는 바실루스 세레우스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바실루스 세레우스는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며,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든다. 오염된 밥, 볶음밥, 김밥, 죽 등 곡류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면 포자가 증식해 독소를 만들어 식중독을 일으킨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의 손·상처·코 점막에 서식하고, 맨손이나 상처 난 손으로 조리할 때 음식에 오염된다. 이 균은 가열로 사멸하지만, 만들어진 장독소는 일반적인 가열로는 제거되기 어렵다. 두 균에 의한 식중독은 섭취 후 보통 1~6시간 이내에 급성 구토·복통·설사를 일으키며, 대부분 24시간 내 자연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 탈수와 고령자·기저질환자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남원시 보건소는 다음과 같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온라인 아카이브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의 수정증보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토사 연구와 교육, 문화관광 분야 활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수정증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남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행정, 산업, 생활사 등 지역 전반의 정보를 온라인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문화 종합정보 콘텐츠다. 2007년 처음 편찬된 뒤 시민과 연구자, 학생, 관광객 등이 폭넓게 활용해 온 대표적 디지털 향토문화 자료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변화한 지역 현황과 새롭게 축적된 자료를 반영하고 기존 콘텐츠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수정증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원고 1,791매를 새로 집필했고 사진 478컷과 동영상 1편도 추가 제작해 콘텐츠를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텍스트 2,018항목, 사진 및 동영상 2,453건으로 구축돼 있었다. 이번 수정증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3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하고,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의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시의 재난관리 운영 현황을 시민에게 상세히 알림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남원시는 지난 한 해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도 높은 안전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정비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선제적인 안전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을 위한 ‘제복공무원 친화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원시는 격무에 시달리는 현직 제복 공무원들에게 편안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숙박·캠핑 시설 이용 요금을 감면하거나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복 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우선, 한옥 숙소인 ▲함파우 소리체험관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30% 할인(단, 지역화폐 결제 시 20% 적용)해 준다. 제복 공무원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편안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코롯지와 ▲트리하우스는 경찰·소방은 물론 군인·교도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해당 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30%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 혜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지리산 정령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령치 순환버스’의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기점으로 지리산 정령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다. 그간 동절기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달궁’까지만 단축 운행해 왔으나, 이번 제한 해제 조치로 4월부터는 정령치 전 구간을 제한 없이 오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을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순환버스는 KTX 남원역 도착 시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기차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또한 남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은 물론 광한루원과 지리산 일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동절기 통행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분이 저렴하고 편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