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공기업(‘가’등급) 선정 및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부문, 20여 개 세부 지표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2024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부터 최하위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됐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시설 및 주차시설 등 사업수입 증가 ▲외부 지원금 확보 및 운영비용 절감 노력을 통한 사업수지비율 개선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제어센터 구축 및 통합관제 모바일 앱을 통한 24시간 화재안전예방 체계 확립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공단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제어센터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관리의 효율성과 실시간 대응력을 강화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는 오는 10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 흔들리는 계절’ 전시에 함께할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의 ‘2025 K-museums 공동기획전’ 공모에서 선정돼 추진된다. 기후변화로 인해 사계절과 민속, 자연사 등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살펴보는 융합형 전시로 기획한다. 특히 과거의 계절 풍경과 오늘날 변화된 기후 환경을 시민 기억과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홍제천에서의 썰매 타기와 팽이치기, 안산(鞍山)에서의 연날리기, 한강에서의 얼음 놀이와 얼음낚시 등 민속놀이와 계절의 모습을 말해주는 사진, 물품, 기록을 소장하고 있거나 관련 경험을 나누기 원하는 시민 참여를 기다린다. 모인 자료와 인터뷰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과의 협의를 통해 전시물로 활용되며 일부는 영상 또는 패널로 구성된다. 자료를 제공한 시민들은 전시가 끝난 뒤 이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시민분들의 기억을 통해 기후변화가 우리 일상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 1층 영상관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전시 영상을 선보인다. 30년 가까이 역사의 숨결을 지켜온 이 공간에, 이제 관람객의 감정을 울리는 신규 전시 영상이 상설 상영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른 아픈 역사의 현장이자, 매년 내, 외국인 6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현충시설이다. 이번 개편은 노후화된 전시를 단순히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잊힌 이름을 불러내고 기억으로 되살리는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과 협업으로 추진된다. 1995년부터 유족의 신청 없이도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이 본격화되면서, 국가보훈부는 후손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신규 영상은 이러한 국가적 사업과 발맞추어,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고 그 의미를 오늘의 관람객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번 영상에는 배우 이정현이 특별 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는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이 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이를 토대로 ㈜모라비안앤코 및 신촌이대상가번영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11월 말까지 4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신촌 지역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 기초 조사인 로컬 아카이빙 ▲신촌다움을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 5개년 전략 수립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기금 조성 등이다. 특히 ‘상생기금 조성’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으로 신촌 지역의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상권을 연결하는 멤버십 프로모션’, ‘매출 증대’, ‘상권기금 적립’,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 모델을 안착시킨다는 목표다. 이 사업 종료 후에도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자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돼 지속 가능한 신촌 상권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이달 14∼16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2025 서대문독립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14일 저녁 7시 30분 지휘자 함신익이 이끄는 ‘서대문오케스트라 – 심포니송’의 2025 광복 80주년 기념 축하 음악회로 시작된다. 15∼16일 저녁에도 독립공원 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광복절인 15일 저녁 7시 30분 시작될 ‘축제 기념식 및 축하공연’은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와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장의 축사, 광복 뮤지컬 및 가수 장민호와 정동하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16일 토요일 오후 6시 열릴 폐막공연에는 가수 알리, 박구윤, 한동근,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치어댄스팀 ‘슈팅스타’도 공연을 펼친다. 15∼16일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전문해설사가 들려주는 형무소 이야기 ▲서대문 독립골든벨 ▲독립낭독챌린지 ▲미션 수행 ‘광복 스탬프 랠리’ 등이 열리며 30여 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 앞 보조무대에서는 ‘도마 안중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달 16일 오후 2시부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서대문독립공원’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특별강연과 토론을 마련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광운대학교 김형수 교수가 ‘나라 사랑의 산 역사, 미래세대가 걷는 서대문독립공원’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어진다.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서대문독립공원은 1897년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공원으로 1992년과 2007년 대대적인 재조성사업을 통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곳은 독립문(사적 제32호), 영은문 주초(사적 제33호), 독립관, 3.1독립선언기념탑, 서대문형무소역사관(사적 제324호), 순국선열추념탑 등이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이다. 구는 ‘과거의 외침에서 미래의 울림으로 서대문독립공원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3년 전부터 전담 TF 분과를 구성하고 이 역사유적의 가치와 의미를 계승해 미래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에 처음으로 그 결과를 발표하고 격의 없이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중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지난 7월 25일에 ‘홍은2동 논골마을 저상마을버스 도입을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홍은2동 논골마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저상마을버스 도입 및 회차지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특별히 기획된 자리였다. 실제 논골마을 마을버스(서대문01번(부일교통))는 회차지가 좁고 급경사에 위치해 사고 발생, 주민 안전 문제 등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됐지만, 회차지 문제 등으로 도입이 미뤄지고 서울시 보조금 지금 역시 보류된 상황이다. 이에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마을버스 회차지 이전과 교통 환경 개선이 숙원 사업 중 하나였다. 이에 현장에는 논골마을 주민, 마을버스 관계자, 서대문구청 스마트환경생활국 및 홍은 2동 관련 공무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수 있었다. 실제 이용준 의원은 이 사안에 대한 주민 청원을 주도하고, 서울시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어르신 장수누리터’ 자치구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건강 노화(healthy Aging)를 지원하는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오는 9∼12월 가좌보건지소에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우리동네 구강상담’과 ‘두드림 만성질환 건강상담’ 등을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과의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백세건강 장수학교 ▲건강하고 행복한 가좌마을 주민건강강좌 ▲근력유산소 순환운동 프로그램 ▲바른밥상 밝은백세 ▲동별 건강 소모임 등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 속 지속적인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위해 온라인 건강정보 활용법을 안내하고 ‘손목닥터 9988 기기’ 사용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노인들의 낙상 방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근력 강화 맞춤 트레이닝, 연령에 따른 3:1 또는 5:1 소그룹 PT(Personal Training), 영양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좌보건지소의 장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는 북가좌2동 복합청사(응암로 131) 2∼3층에 조성된 ‘해담는 도서관’이 지난달 31일 개관식을 갖고 이번 주부터 주민을 맞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가 직영하는 이곳은 월~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문을 연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도서관 2층은 안내데스크와 어린이열람실, 임산부휴게실, 3층은 종합열람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졌다.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김 모 씨(38)는 “이렇게 큰 도서관이 생겨서 너무 반갑고 시설이 깨끗해 아이들이랑 이용하기 편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주민인 이 모 씨(60)는 “도서관 건립 전부터 기대가 많았는데 실제 이용해보니 접근성도 좋고 열람실도 넓다”며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해담는 도서관’은 앞으로 독서동아리, 자원봉사, 저자와의 만남, 방학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기, 인문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도서관이 책과 쉼을 나누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다채로운 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대문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전용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을 1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올해 ‘서대문땡겨요상품권’발행 규모는 20억 원으로 앞선 3월 발행분 10억 원은 6월까지 완판됐다. 민생경제 회복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이번 발행분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상품권 구매 할인 15% 혜택에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상품권 페이백 10%(서울시, 익월 20일 지급)와 땡겨요포인트 5% 적립(주문 후 지급)이 더해진다. 이처럼 서울시와 땡겨요 운영사인 신한은행의 추가 지원으로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이용 소비자는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할인 프로모션은 발행 시작일 이후의 상품권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신규 구입은 물론 기존 보유 상품권을 이달 8일 이후 땡겨요 앱에서 사용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