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사업연도 종료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독려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 포함된다. 대상 법인은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 지자체별로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10%)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석화·철강·강철·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자동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신불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2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임실부군수 주재로 임실군청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임실소방서, 임실경찰서, 무주국유림관리소, 군부대, 임실군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산불 발생 시 상황전파 및 공조체계 확립 △ 진화장비 및 인력 지원 협력 △ 취약지역 집중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골든타임 내 신속한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임실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과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에서 ‘2026년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임실’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4월 20일부터 '반려동물관리사 교육'과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4월 1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먼저 '반려동물관리사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저녁(18:00~21:00)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행동학, 동물보호법, 위생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어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교육'은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18:00~21:00) 총 12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배우 이유진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개편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신규 영상 콘텐츠‘최고의 한 잔’을 3월 31일부터 선보이며, 정기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한 지속형 온라인 홍보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단발성 홍보를 넘어 2주 간격으로 제작․공개되는‘연속형 시리즈’로 기획됐다. 특히, 도시 청년 배우 이유진의 시선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임실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우 이유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호평을 받아온 배우로, 청년세대의 감성과 공감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과 SNS콘텐츠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친근하면서도 진정성있는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어, 지역홍보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임실군은 첫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3월 31일 공개한 1화에서는 산양목장을 배경으로 산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과 '2026년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5일 장수시장 일원과 장수 시외버스터미널일원에서 ‘함께해요 결핵 ZERO!’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객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장수군보건의료원 3층 결핵실에서는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객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 검진과 일상 속 올바른 기침 예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5일 ‘마을의 온기가 피어나는 학교, 그 뿌리가 되는 교육발전협의회’를 주제로 제9차 장수교육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와 교육청 중심의 기존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장수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는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담론을 넘어 ‘희망의 교육 자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이 교육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 교수는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자산인 자연, 문화, 인물이 분리되지 않는 교육과정이 중요하다”며 “중앙 중심의 입시 위주 교육이 오히려 지역 인재 유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스스로 장기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의 지역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계북면, 계남면, 천천면, 산서면, 번암면 등 5개 면 교육발전협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계북면 교육발전협의회는 행복주택과 연계한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노화로 인한 관절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관절 튼튼 즐거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관절이란 뼈와 뼈가 만나는 부드러운 연결 부위를 말한다. 수업은 △전신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주는 스트레칭 △관절 주변 근육 강화를 위한 저강도 근력 운동 △밴드와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형 교정 △일상 속 바른 자세 및 올바른 걷기 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거주 주민 20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마다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1일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관절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 걱정 없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성인을 위한 경제 수업을 마련했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과 24일, '월급부터 투자까지: 성인을 위한 경제 기초'라는 주제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전 한국투자증권 영업소장 및 지점장을 지낸 전문가를 초대해 진행한다. 재테크란 내가 가진 돈을 지혜롭게 관리해서 더 가치 있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수업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투자 이야기부터 내 지갑을 지키는 재테크 방법 등 기초적인 경제 용어는 물론 투자와 연금까지 전반적인 경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스스로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며 연금, 지출, 자산 등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방법은 오는 2일 오전 10시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황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익산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제 상태를 파악하고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익산시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맑은 하천을 보존하기 위해 4월부터 금강과 만경강 일원에서 '하천 부유물 쓰레기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 하천 부유물이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물 위로 떠다니는 나무막대기나 플라스틱 병 등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물이 줄어들어 오염되기 쉬운 갈수기(비가 오지 않아 하천의 물이 적어진 시기)에 수생태계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8,000여만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12명의 근로자를 선발한다 . 1차는 4월부터 5월까지, 2차는 장마 기간 후인 10월부터 두 달간 금강과 만경강 하천 지류 총 37.8㎢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교란과 경관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익산시가 환경 친화 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생활폐기물이 하천 쓰레기가 될 수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로 깨끗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 농사짓기 힘들고 돈이 더 많이 드는 농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을 들여 325㏊ 면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기간(2025년 11월 1일~2026년 10월 31일) 동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농가당 0.1㏊부터 30㏊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무농약 최대 3년 △유기 인증 최대 5년으로, 지원 기간을 모두 채운 뒤에도 꾸준히 친환경 농사를 짓는 유기지속 농가에도 일정 금액이 계속 지원된다. 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의 경우 유기 인증은 ㏊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다. 밭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다. 과수의 경우 유기 인증 시 ㏊당 최대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은 84만 원이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