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6월)에 앞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재해위험 및 예방·복구사업 현장(노암지구, 산동월석지구, 강기제, 산동산내지구 및 이백입촌지구)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안전재난과장, 산림녹지과장, 농정과장 등 관계 부서 공무원 11명이 참여하여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반은 각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확인했다. 남원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노인복지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 일상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 여가활동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 사회참여, 정서지원까지 아우르는 복합 복지 기능을 수행하며 노년 삶의 활력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시가 지역 노인복지관을 단순 이용시설이 아닌 지역 돌봄과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이용자 증가와 프로그램 참여 확대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두 복지관 중심, 촘촘한 노년 복지 기반 구축 현재 시에는 남원동부노인복지관과 남원시노인복지관 등 2개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기관은 기능과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해 지역 노인복지 쳬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 복지관은 교육·건강·문화·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단일 서비스 중심 시설을 넘어 ‘노년생활 플랫폼’ 역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대응체계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취약지역 관리와 방재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사전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최재용 부시장이 만경강 유역인 춘포면 궁월마을과 평화동 조문·목천마을 일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경로와 임시대피소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목천 배수펌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한 익산시가 유럽 시장의 관문인 영국에서 'K-푸드'의 영토를 넓히기 위한 입체적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30일 영국 런던에서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 유통 기업인 '코리아 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익산의 우수한 식품 기업들이 영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전용 통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행보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으로 수출 문턱이 낮아진 시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익산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손잡고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서병수 코리아 푸드 대표는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세계적인 기반을 갖췄다"며 "실질적인 판매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영국 최대 유통 업체인 '테스코(TESCO)' 매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현지인들의 입맛과 음식의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가 특장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페셜 차세대 성장프로젝트 2년차를 맞으며 산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26년도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가 추진중인 김제시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소멸대응 지역 혁신 공모사업으로 2025년 국도비 27.15억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도에 지역 내 특장 기업 15곳을 선정하고 4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분야를 중점 발굴 지원하고 특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2차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기술 애로해소 컨설팅, ▲과제기획 지원,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특장차 성능시험, ▲특장차 인증시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제조현장 공정개선 등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20명의 고용 창출과 연 매출액 40억 원의 사업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1차년도 사업비보다 6천만원을 증액하여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새만금 매립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관할결정 기준 및 구도가 확립됐음에도 군산시는 동서·남북도로 및 수변도시 등 김제시 연접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김제시는 군산시의 새만금 산업단지, 부안군의 잼버리 부지 등 관할결정 신청 당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 및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해상의 공유수면에 매립공사를 시행해 매립지를 조성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토지가 새로 생겨난 경우에 해당되며, 새로 생겨난 토지는 종전에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았으므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의 결정 형식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정하여야 하며, 그 전까지는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는다.’(2020.7.16. 선고 2015헌라3)고 판시했다. 대법원에서도‘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육지화된 이상 더는 해상경계선만을 기준으로 관할 귀속 결정을 할 것은 아니고, 매립지와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형상, 연접관계 및 거리, 관할의 경계로 쉽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생활 만족도를 측정해 지역 정책 수립 및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김제시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김제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폭넓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방식은 훈련된 통계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진행된다. 다만, 응답자가 대면 조사를 원치 않거나 부재중일 경우, 조사표를 가구에 배부한 뒤 응답자가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이 삶과 관련된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고 이를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양육 고충을 덜어주는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의 다인승차량(대형차량)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자녀 양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07.04.01.이후 출생자)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6~11인승 패밀리카 신규구매 비용을 10%(최대5백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차량등록 명의자여야 하며,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거주요건으로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으며, 전북도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가 있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신청자와 3명 이상 자녀는 동일 세대로 세대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차량요건으로는 ▲’26.1.1.이후 차량구매 계약 건에 한하며, 공고일 이후 최초 등록된 차량, ▲승용차 또는 승합차로서, 승차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사)고창농악보존회는 지난 3월26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농악 관계자, 보존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구재연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임성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법인기 이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재연 이임 회장과 고광율 이임 부회장에게는 고창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가 수여됐다. 구재연 이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전통을 함께 지켜온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임성준 신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김영식 부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고창농악보존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진학 이후 커지는 교육비 부담 속에서, 고창 출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 본인 및 학부모로서, 30세 이하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2023년 이후 대학 입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 주민행복센터, 고창군청 1층 인재양성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300만원 한도이며, 국가장학금 등 기존 장학금 수혜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해 차감 지원한다. 재단은 등록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