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어두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외과 김광현 과장이 15일(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ICG(형광 물질)를 활용한 외과 수술의 최신 지견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대한외과의사회는 개원의 및 봉직의 중심의 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학회로 매년 두 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의료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 과장은 ICG를 활용한 수술 방법과 그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ICG는 특정 장기나 혈관을 형광으로 보여주는 물질로 수술 중 중요한 구조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담낭(쓸개) 절제 수술에서는 이미 표준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발표에서는 이를 넘어 장 절제 수술, 유방, 갑상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사례를 설명했다. ICG를 활용하게 되면 시야를 더욱 명확하게 해주어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동양도서관(관장 황하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 그림책 동아리 ‘동그리(동양도서관 그림책 리더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창작 및 출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동그리(동양도서관 그림책 리더들)’는 동양도서관에서 그림책 큐레이션과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동아리로, 올해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그림책 창작 및 출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상냥한 주디가 알려주는 N잡러를 위한 미리캔버스’의 저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정훈 강사(국제디지털교육컨설팅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동그리' 회원들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 기획 ▲AI 삽화 프롬프트 설계 ▲편집 및 정식 출판 ▲AI 영상 북트레일러 제작 등 창작의 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E-BOOK 정식 도서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기찬)는 24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실무자급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체계이다. 이날 회의에는 총 14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체계 구축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뜻을 모았다. 김기찬 센터장은 “고위기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상담복지 전문기관이다.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 및 문의는 누리집을 활용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6. 3. 25.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계양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대학교 신입생 대상 진학 장학생, ▲대학교 재학생 대상 학업우수·드림 장학생, ▲인천 관외 대학교 기숙사 또는 학교 인근 월세 거주자를 지원하는 거주비 지원 장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8~19세 청소년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 장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희망 장학생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신청은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6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관련 사항은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2019년부터 청소년 및 초·중·고·대학생 921명에게 약 10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관점의 주민자치 실천사례’를 주제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가치에 기반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인 김기형 강사가 맡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위원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과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는 제4기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범해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위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의 대표이자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역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대에 대규모 꽃 식재를 완료하고, 포시즌가든을 중심으로 수선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수향원에서 귤현대교 방면에 조성된 ‘포시즌가든’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물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꽃길과 수선화 군락은 계양아라온 특유의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야외 탁자와 벤치 등 휴식시설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걷거나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가 지면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에는 꽃길 산책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24일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단독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주택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매뉴얼 보급 ▲전열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및 전원 차단 습관 안내 ▲취침 전 화기 점검 지도 등이다. 또한 노후 분전반, 손상된 전선,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적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담배꽁초 처리, 촛불・향 사용 시 주의사항 등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 비상시 대피 동선 확보 등 피난 안전요소도 집중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단독주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방문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처음 시행된 ‘중급현장지휘관 자격인증평가’에서 계양소방서 최초로 중급현장지휘관 2명(소방경 허희경, 전찬우)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경험 중심의 기존 지휘체계를 개선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인증평가는 ▲사이버 교육 ▲직무교육 ▲실기평가 ▲외부 전문가 종합평가 등 4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허희경전찬우 소방경은 재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과했다. 허희경 소방경은 “인천소방 여성 최초 중급현장지휘관으로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찬우 소방경은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 말했다. 송태철 서장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지휘관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을 운영해 분야별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비상 대응체계 구축,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기준 정립, 교육·훈련 실시 등이다. 구는 재해우려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점검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를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정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별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마련하고, 거주자 전수조사를 통해 우선대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1대1 매칭을 추진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선대피 대상자 대면 교육, 주민대피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