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도군은 작년 의성 경북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당직 근무자 대상 실전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매일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필수적인 ▲상황전파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 실제 시스템입력과 상황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체감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국가 핵심 정보기반인‘국가화재정보시스템 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 처음 구축된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은 전국 화재 자료(데이터) 수집과 통계를 담당해 왔으나, 장기간 운영에 따른 체계(시스템) 노후화가 누적된 상태였다. 특히 물리적 서버 기반의 한계로 인해 급증하는 자료(데이터) 활용 수요와 서비스 확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2년에 걸쳐 약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계(시스템) 전면 개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19개 후보 중 최종 5개 체계(시스템)에 포함되며 그 중요성과 시급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체계(시스템)는 최신‘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네이티브’환경으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화재 자료(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자료(데이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주시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대, 과수 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을 파쇄기로 현장에서 처리하는 합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작업에는 영주시 산림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소백산국립공원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각 금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파쇄’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진소방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 종목 출전과 함께 실전형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지난해 열린 2025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진압,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 생활안전 등 6개 전 종목에 모두 출전하며, 특히 화재진압 분야는 김금철 강진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출전 대원들은 실제 재난현장을 반영한 반복 훈련과 팀 단위 전술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으며, 기술경연대회 준비 과정 자체를 현장 대응력 향상의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현장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용인 서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4일 연서면 소재 노유자시설 세종우리요양원에서 현장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수 본부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요양원 내 취약 요인을 살피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와상환자 등 거동 불가 입소자 피난 동선 ▲구조대 등 피난기구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자체 대응 체계 구축과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수 본부장은 “노유자시설은 이용자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워 관계인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대피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부시장 이도형)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6대 중점 분야 점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 * 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산시 건축과, 식품의약과, 경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무단증축,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법 사항과 화재 대피로 확보, 비상구·유도등·스프링클러 작동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 * 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경산시 주택과, 관리사무소,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작동 여부, 대피 공간 내 적치물 유무 점검, 관리소장 안전교육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함양전문임업인협회, 함양산림경영협회,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경·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는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경기소방은 실제훈련 23개소에 참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정보통신망을 활용한 통합방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민·관·군·경·소방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소방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 지역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철저 ▲주변 가연물 제거 ▲산불 확산 시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 사전 확보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숙지 ▲비상 시 지참물(비상식량, 응급약품 등)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산림 인접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대규모 복합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사고에 대비해 범정부적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군과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2026년 화학사고 대응능력 유관기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화학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고 현장 초기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군 27명, 해양경찰 18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취득을 위한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화학사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체 교과과정 중 실무 중심의 실습 훈련 비중을 70%로 대폭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론 교육은 화학물질의 이해 및 사고 대응 체계, 현장 초기 대응, 위험물질 안전관리, 화학물질 대응 사례 등 기초 역량 배양에 집중했다. 실습 훈련은 ‘비상대응 가이드북(ERG)’ 및 ‘사고대비물질 키인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