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 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TV 방송을 통해서도 동시 중계해 도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실국장의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열린 회의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강조한 데 따라, 이번 보고에서는 실・국장들이 행정 용어 사용을 줄이고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편의점 한파쉼터를 비롯해, 도내 1,719개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3일,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안전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민귀희 의원은 “전력 차단 등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비상재난상황 전파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 북평 5일장 스마트 주차정보서비스와 관련하여 “전천변 주차장이 있으나 활용가 낮다”고 지적하며, 지방비를 투입해서라도 주차장 관리 및 활용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전천 어린이 교통광장의 시설이 노후되어 아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이용자의 연령과 사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교체를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가뭄대비 농업용 집수정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마을 관정이 사유화되어 주민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 자산인 관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강원도민체전 전 신속한 도로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타 부서와 협업하여 동해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차도 노면 표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메가엠지씨커피 삼척교동중앙점(송유은 대표)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2월 2일 다이소 상품권 3만 원권 33매(총 99만 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상품권은 생활용품과 학습·위생용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유은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유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년 강원 영재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영재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보호’ 특강으로 시작해 △‘2026년 강원 영재교육 정책’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습연구년 양정모 교사의 ‘온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수학·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 송담초 고준석 교사와 경기 향산초 최상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기관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원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했다. 도는 2023년 전국체전 종합 12위에서 2024년 전국체전 종합 7위, 2025년에는 26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 6위로 도약했으며, 최근 개최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 르네상스의 흐름을 확고히 했다. -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개최하며, 성적을 넘어 대회 운영 역량과 체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 ▲긍지 ▲건강 ▲포용을 3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22년 대비 219억 원, 약 20%가 증액된 총 1,302억 원을 투자해 각 분야별로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번 투자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수준이며,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 (긍지) 도민이 ‘강원’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554억 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4호로 지정된 ‘강릉 창경바리어업’의 체계적인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보전・계승 체계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강릉시는 2일 관계 전문가와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중요어업유산(강릉 창경바리어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은 전통 어업의 원형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경바리 조업 방식의 표준 매뉴얼 제작 ▲전통 어업 기술의 기록화(아카이브) ▲귀어인 등 신규 어업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전문 보존 공간 및 운영 조직 육성 등이다. 특히 단순히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창경바리를 교육·체험과 연계한 유기적인 전승 체계로 구축하여 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창경바리 박물관’과 ‘어업 학교’등 전승 거점 공간 조성을 추진하여, 어업 유산의 원형 기록과 후계 인력 양성을 통한 전승 기반 강화에 무게를 둔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유산적 가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내의 유능한 강사를 발굴하여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2026년 문화활동 프로그램 및 독서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활동 프로그램 8명, 독서 프로그램 4명, 총 12명의 강사를 공개 모집하며 모집 분야 이외의 개설을 희망하는 강의제안서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 및 학위소지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강의(실무) 경력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이며,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를 통해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권예순 관장은 “공개 모집으로 유능한 강사를 선발하여 도서관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업무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교육도서관(관장 권정애)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생각하는 두뇌게임 체스야 놀자! △그림책 속 영어놀이터 △큐브블럭 건축대탐험 △마음을 그리는 캘리그래피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계발과 창의력 증진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방학 기간 동안 유익하고 알찬 배움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