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거리 곳곳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 중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설치 요건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특정 정당의 현수막 내용이 정당법에서 허용하는 ‘통상적인 정당 활동’의 범위를 벗어나 구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 현수막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또한, 일부 정당 현수막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 등을 표시한 내용’으로 판단한 행정안전부의 법령 해석에 따라 해당 현수막을 게첩한 정당에 즉각적인 ‘자진 정비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통보했다. 구는 이외에도 동 행정복지센터 광고물 담당 직원에 대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물 법령에서 규정하는 정당 현수막의 ▲읍․면․동별 설치 개수 제한(2개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설치 금지 ▲게첩 기간(15일) 준수 ▲횡단보도 및 버스정류장 주변 등 현수막 높이(2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남동구는 올해 1월 1일 자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 어르신이 꿈(dream)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로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개별적,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기존 서비스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화 서비스도 개발·운영할 예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로부터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통장자율회가 양말목 공예, 헌 옷 수거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목적적으로 추진된 모임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통장자율회는 이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동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기부금은 간석4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임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을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윤정 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자발적인 활동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을 위한 생신 잔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장자율회의 소모임‘만수무강’이 케이크와 과일 등 음식을 준비해 해당 월에 생일인 홀몸노인을 방문해 작은 생신 잔치를 진행했다. 문미경 만수3동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동에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통장들이 가족 같은 역할을 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최근 홀몸노인들이 고립돼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으로 사회와 연결돼 있다는 연대감과 동에서 지원할 수 있는 복지 사항을 파악할 수 있어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3동 통장자율회는 생신 잔치 외에도 경로당 환경정비, 복지관 점심 식사 봉사, 청소 취약지 환경정비, 경로당 레크리에이션 및 뜨개 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복지 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단의 사회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공단 이사장과 경영본부장, 기획혁신팀장, 사회복지관 관장과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도 논의됐다. 양 기관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급식소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배식 봉사활동과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는 등 실질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자원순환 관련 기관‧기업과 ‘공동주택 종이팩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협회장 오재항), 테트라팩(유)(이사 김광진), ㈜하나리사이클링(대표 이경근), ㈜창우RS(대표 이대경)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에 설치하고, 수거부터 선별 및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지만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10%대로 낮았던 품목이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팩의 수거 및 재활용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 자리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범적인 자원순환 협력 모델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