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바둑협회(회장 정양관)가 주관한 ‘제17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26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개, 초등부 11개, 중고등부 2개 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모두 304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에 맞춰 학년별로 나눠 예선전과 본선전으로 운영됐다. 예선전은 조별 대회(리그전)로 진행됐으며, 각 조 1, 2위가 본선전에 올라 승자 진출 방식(토너먼트)으로 치러졌다.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34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입문자 중심의 샛별부와 유치부 참가자 28명에게는 메달을 전달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한국기원 소속 김현섭 프로기사가 대회 심판장으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 인내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신 스포츠”라며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배려와 끈기를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전 8시 중구 유곡동 울산초교 교차로 일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가5길 우회전 차로 신설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울산초등학교 및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인접해 있는 데다 중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종가로 합류 구간이라, 편도 1차로에 좌·우회전 차량이 혼재되면서 출퇴근 시간대마다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부지 활용 관련 다각적인 협의를 거쳤고,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부지 제공 협조가 이루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중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울산시교육청 부지 일부를 보도로 활용하고, 기존 보도 폭 일부를 차로로 전환해 폭 3m, 연장 60m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20일부터 임시 개통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교육청 및 중부경찰서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 11명이 참여해 교통 흐름(정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집현실에서 부산·울산·경남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2분기 부울경 권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울경 권역 실무협의체’는 시도 간 정책, 행정, 회계 등 분야별 공통 쟁점을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실무 중심의 기구이다. 이 협의체는 분기별 순환 방식으로 정기 회의를 열고 필요에 따라 수시 협의를 병행하며, 부울경 지역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3개 시도교육청의 유보통합 담당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관련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입력 대상 사업의 예산과목에 대한 권역 공통 기준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시도 간 기준 정합성을 확보하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2일 서생면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인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외수입은 부과 근거 법령이 다양하고 업무가 여러 부서에 산재돼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의 고충 해소와 관리 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처분 절차 실무 △질서위반행위규제법 해설 △TA(교류분석)을 활용한 슬기로운 소통 전략 등 실무 역량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분야별 업무 공유 및 소통 활동’에서는 부서 간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며 담당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북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악성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공무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안심하고 일할 때 진심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와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일에도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한편 북구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 도입, 안전 강화유리 설치, 비상벨 운영, 특이민원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등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진하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해수욕장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