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온누리병원(병원장 조영도)에서는 유사시 직원들의 병원내 화재발생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0. 28(화) 11:00 약 5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왕길119안전센터와 함께 ‘2025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합동소방훈련은 화재로부터 입원환자 등 인명을 구하고, 병원의 중요 의료장비 손실을 막기 위한 화재 대응 능력 강화와 왕길119안전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119신고, 경보기 작동, 화재상황 전파, 입원환자 대피, 왕길119안전센터 대원의 지도에 따른 화재 진압 소화기 사용법, 옥내․외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며 초기 화재 자체 진압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록 왕길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으로 온누리병원 자위소방대의 임무 숙지 및 신속한 대피 훈련을 통해 대처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이번 훈련을 위해 수고한 병원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위드미요양병원(진료부원장 김은경)은 산부인과 전문의 고일영 과장이 새로 부임해2025년11월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일영 과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나은요양병원 진료과장과 신주안요양병원 산부인과 원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다. 위드미요양병원, 고일영 과장 진료시작 위드미요양병원 김은경 부원장(내과 전문의)은“고일영 과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세심한 진료가 병원의 진료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입원 환자들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드미요양병원은 인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4회 연속1등급을 획득한 요양의료기관으로, 수준 높은 진료체계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고일영 과장의 합류로 산부인과 분야의 진료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위드미요양병원(진료부원장 김은경)은 산부인과 전문의 고일영 과장이 새로 부임해2025년11월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일영 과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나은요양병원 진료과장과 신주안요양병원 산부인과 원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다. 위드미요양병원, 고일영 과장 진료시작 위드미요양병원 김은경 부원장(내과 전문의)은“고일영 과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세심한 진료가 병원의 진료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입원 환자들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드미요양병원은 인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4회 연속1등급을 획득한 요양의료기관으로, 수준 높은 진료체계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고일영 과장의 합류로 산부인과 분야의 진료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온누리병원(병원장 조영도)에서는 유사시 직원들의 병원내 화재발생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0. 28(화) 11:00 약 5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왕길119안전센터와 함께 ‘2025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합동소방훈련은 화재로부터 입원환자 등 인명을 구하고, 병원의 중요 의료장비 손실을 막기 위한 화재 대응 능력 강화와 왕길119안전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119신고, 경보기 작동, 화재상황 전파, 입원환자 대피, 왕길119안전센터 대원의 지도에 따른 화재 진압 소화기 사용법, 옥내․외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며 초기 화재 자체 진압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록 왕길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으로 온누리병원 자위소방대의 임무 숙지 및 신속한 대피 훈련을 통해 대처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이번 훈련을 위해 수고한 병원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의료 분야의 상호 발전과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본 협약을 통해 중국내 환자 유치 및 중국내 의료기관간 의료 교류 활성화, 의료 기술 및 서비스 교류, 헬스케어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3일에는 정광모 이사장과 김현이사 등이 중국 위해(웨이하이) 현지 사무소를 방문하여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서에 사인을 하며 실질적인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정강의료재단 김현 이사는 “이번 협약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중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해 양국 모두에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중국의 비자개방 등 국내 의료관광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통(위해)국제무역유한회사 강해광 대표는 “정강의료재단과의 협력이 한중 의료산업의 상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강의료재단 산하 성형과 피부과 진료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J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부평수한방병원(원장 문향란)은 최근 내부 시설 리뉴얼을 완료하고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와 요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실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환자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입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된 병실은 넓고 밝은 공간 구성, 병상 간 차단벽 설치,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어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전 병실을1인실과 같은 느낌으로 조성해 개인 공간이 확보된 프라이빗한 입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개설된 암케어센터와 맞물려 이번 시설 개선은 환자의 신체적 회복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향란 원장(한방내과 전문의)은“환자분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병실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수한방병원은 한의학과 현대 의학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질환 치료, 재활,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병실 리뉴얼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