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강릉시는 3월 27일 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총회 준비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행정지원단은 총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강릉시 30개 부서와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51개 실행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릉시와 유관기관, 조직위원회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각 실시부 담당 국장 및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총회 기간 중 도시 전역에서 운영될 부대행사 계획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 관광·상권 연계 전략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별 프로그램 구성, 이동 동선 연계, 소비 유도 전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제시는 3월 27일 수양동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거제시장과 시의회, 장애인단체 및 복지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떡케이크 커팅,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장애인복지시설로,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5,005㎡ 규모의 시설에 재활치료실, 직업훈련실, 프로그램실 등 복지서비스 공간을 확충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 200여 종을 새로 구축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총 8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은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관 이용 환경을 전면 개선한 사업”이라며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으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용복 학장, 김태영 교학부학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권동현 경남본부장, 김일섭 공공금융부장, 이태용 진주시지부장, 권상혁 경상국립대학교지점장, 이지영 공공금융부 기관마케팅팀장, 김상인 경남 공공지원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교육 협력(협동조합론)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물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의회 본회의에서 ‘신규원전(i-SMR)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이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복 군수는 최일경 한수원(주) 건설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1978년 고리1호기가 건설된 국내 원전 역사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10개 호기의 원전이 국가 전력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징성과 인프라를 갖춘 기장군이야말로 차세대 혁신형 SMR 초도호기 건설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수원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장군의 미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대전 금속가공 공장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 지역 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금속가공 사업장 17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소방특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건축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화재발생 이력과 금속류 및 금속가공유 취급 등 화재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으며, 이번 대전 화재와 유사한 환경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에서는 화재 위험이 높은 집진기 등 기계․전기설비 안전 관리 실태와 공정상 위험 요인을 정밀 조사하고 건축물 불법 증축, 비상구 폐쇄 등 피난·방화시설 훼손 행위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과 병행하여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대전 화재와 같은 대형 인명피해가 인천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인천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연안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움직임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학교와 ㈜이오에스티(구 이오시스템), 인천관광공사 임직원들은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규원)은 지난 3월 26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2026년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섬사랑 실천대회’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와 ㈜이오에스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2025년 총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오에스티는 사명 변경 이후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더욱 강화하며, 본 활동을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연안의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환경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에는 인천대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3월 30일,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의 설립을 완료하고, 4월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을 신설하여 사실상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Deep Tech)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인천은 해양수산부가 2025년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서해안의 해양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거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대학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서부 해양산업 발전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정책 설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지원하는 해양정책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은 기존 부산 등 동남권이 주도하던 조선, 해운산업과 달리 인천의 특성인 공항·항만 물류와 배후 수요를 겨냥해 AI, 바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원장 이희관, 인천대학교 교수)은 3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된 탄자니아 과학기술위원회(COSTECH) 방문 회의를 계기로,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통해 구축된 탄자니아와의 국제 환경 협력 네트워크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탄자니아 과학기술위원회(COSTECH: Commission for Science and Technology, Tanzania) 인천대학교는 2022년부터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운영하며 탄자니아 공공부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탄자니아 정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협력 사례는 개발도상국 공공부문 인재 양성이 국제 공동연구, 기술협력, 기업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향후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한 협력국과의 환경·기후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이희관 원장은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통해 구축된 협력국 공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 학술대회(Asia-Oceania Congress of Endocrinology, AOCE 2026)’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AOCE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분비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로, 호르몬 질환과 대사질환, 골·미네랄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서도 각국 연구자들이 참여해 내분비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 기반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수술 전 부갑상선 병변 감별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초음파 영상에서 추출한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결합, 수술 전 단계에서 부갑상선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진단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는 비교적 간편하고 접근성이 높은 검사이지만, 판독자의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