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관악구가 대외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대외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최근 대외 공모사업이 외부 재원 확보와 핵심 정책 추진의 필수 전략으로 부상함에 따라,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높은 경쟁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사업의 기초 개념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종덕 연구위원은 국고보조사업 편람 저자로, 다수의 지자체에서 공모사업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박 연구위원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공모사업 대응 노하우를 전달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 개념 및 유형, 선정 기준과 절차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 ▲2026년도 정부 예산안 및 부처별 주요 사업 분석 ▲공모사업 매뉴얼 활용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향후 공모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 ‘브레인핏45’ 애플리케이션의 설치와 이용 지원에 나섰다. 치매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중년기부터 예방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브레인핏45’는 서울시가 개발한 공공형 뇌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이다. 치매 위험요인이 축적되기 시작하는 45세 전후 시기의 조기 관리 필요성을 반영해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특성을 기반으로 치매 위험도 자가 점검 기능을 제공한다. 인지훈련, 신체활동,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콘텐츠도 함께 지원한다. 두뇌게임과 인지훈련 과제, 치매 예방 학습 및 퀴즈 풀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인지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한 ‘브레인핏45’는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손목닥터9988’과 연동된다. 이용자는 걷기와 운동 등 신체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다.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해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했다. 앱 이용 과정에서 인지저하가 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2일 성북구 길음동 소재 성북탑내과의원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신규 협력 의료기관으로 위촉했다.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은 성북구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보건·의료·복지 연계 사업이다.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역 의료기관의 건강주치의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건강상담과 복약지도,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이 사업은 일차의료기관 주치의와 보건소 전담간호사,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 건강관리 체계로 운영된다. 각 기관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필요 시 가정 방문, 건강관리 교육, 복지자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건강위험의 조기 발견에도 나서고 있다. 성북구는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거주지 인근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보도 위 무분별하게 방치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도 곳곳에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관련 조례상 견인 대상에서 제외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실제로 서초구에 접수된 전기자전거 주정차 민원은 2023년 4,100건에서 2025년 5,300건으로 2년 사이 약 30% 증가하는 등 주민 불편과 보행안전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전기자전거를 수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1일부터 계도와 홍보를 거쳐 27일부터는 직접 수거에 나선다. 이번 즉시 수거 대상은 ▲점자블록 및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구가 지정한 공공보도 위 5개 구역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다.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 신고 창구나 현수막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즉시 신고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하고 검증 및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10,642호이며, 올해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7% 상승했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방문, 팩스, 우편(5월 29일자 소인분까지 접수)으로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 및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격이 조정될 경우 6월 26일 조정·공시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동안 한국부동산원, 구로구청 재산세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해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여름철 위생해충 조기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골목길 등 사각지대 방역과 러브버그 대응을 확대한다. 구는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의 조기 발생이 우려되고, 매년 5~7월 생활불쾌곤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하절기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전담 기간제 인력 2명을 새로 투입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에 대한 분무소독을 강화하고, 새마을자율방역단 합동 방역도 기존 6월부터 월 1회에서 5월 중순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와 러브버그 대응 장비도 확대한다. 구는 모기 포충기 1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6대를 운영하고,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산책로와 공원 나무 등에 유인물질 포집기 100개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러브버그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 포집기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포집기에는 천연 방향족 화합물 기반 유인제를 사용해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며, 유인제는 2주 간격으로 교체해 효과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자 구강 상태 선별 및 관리 ▲신속한 진료 연계·치료 지원 ▲인공지능 활용 구강 건강 정보 관리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진료와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구강 돌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부터 갈현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일로 드림U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드림UP’은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 분야는 ▲환경 ▲4차 산업 ▲헬스케어 ▲펫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전문가, 군용 드론 전문가, 푸드닥터, 펫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미래 유망 직종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부터 학교별 학사일정과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현황 및 결과는 갈현청소년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현 갈현청소년센터 관장은 “갈현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진로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6일부터 구립증산도서관에서 은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동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에 선정된 예술교육 프로그램 ‘장소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발굴단’ 프로그램은 은평구의 거리와 골목을 직접 걸으며 일상 속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걷기·머무르기·기록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장소’를 발견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교류하며 지역과의 관계를 확장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구립증산도서관과 인근 지역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현충일인 6월 6일을 제외한 총 6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찾고 있거나, 예술을 통해 동네와 일상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한다. 홍보물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1~3회차 프로그램은 회차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CEO’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청년사업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올해 첫 과정이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청년의 구직 어려움 해소와 사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 첫 구직, 크리에이터 창작, 이직 준비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CEO’ 프로그램은 스토어 개설 준비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기획, 온라인 홍보 전략까지 운영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장 특강과 함께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전략 점검을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7일부터 주 2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