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동부동·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의 신청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접수 현장에서의 신청 절차와 시스템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첫 주에는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QPU)와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 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하여 연산 효율과 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골목길까지 빈틈없는 신속 대응 제설 시스템 구축으로 서울시가 주관한 ‘2025~20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추진한 제설 대책에 대해 ▲계획수립 등 사전대비 ▲제설대응능력 ▲장비·제설제 관리 등 사후관리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 3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양천구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자재와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설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정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겨울철 보행·교통 안전을 높인 것이 ‘우수구’ 선정의 배경이 됐다. 지난해 구는 제설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 3,229톤을 사전에 확보하고, 제설장비 279대를 갖춰 강설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노후 제설차량은 다목적 제설차량으로 교체하고, 제설 삽날과 1톤 살포기 등 예비 장비도 추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와 소모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과천시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 48곳에 119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기관 40곳에 106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동심장충격기와 패드·배터리 등 소모품을 지원해,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026년에는 구비의무기관 외 시설 31곳을 대상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패드는 16곳, 배터리는 15곳에 지원되며, 신청을 통해 교체가 이뤄진다. 또한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5월 중 수요조사를 실시해 자동심장충격기 신규 설치 대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8개 시설에 11건의 소모품을 지원하는 등 장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기업 입주가 활발한 지식정보타운의 특성을 고려해 신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답례품 분야를 확대하고 품목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물품을 생산·제조하고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과천시 누리집 ‘과천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작성한 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과천시청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고, 참여 업체에는 전국 단위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재정비를 마친 죽바위어린이공원(주암동 19-13)의 개방을 앞두고 27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이달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놀이·휴식 공간으로 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상태와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고, 이용 중인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내 체육종목 협회장과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여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총 4,925㎡ 규모로 조성되며,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마련된다.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운영은 과천도시공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며,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추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실질적인 지도·단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5월 한 달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영업등록 및 변경의 적정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법규 준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점검 결과 적발된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단순한 단속 과정으로 끝내지 않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반려동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삼아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박혜인 안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 공무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보호하고 격려하는 제도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제도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해주는 ‘면책제도’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제도’를 통해 조직 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다루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