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안내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교체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기능의 무인안내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기존 2대로 운영하던 기기를 1대로 통합해 공간 활용도와 운영 효율도 함께 높였다. 새로 설치된 무인안내기는 음성안내와 점자 입력 장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고대비 화면을 적용해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또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 누리집과 연계해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순번 안내 서비스도 도입해 민원인의 현장 대기 부담을 줄이고 민원실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무장애 순번대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219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재난 안전 분야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90%,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2024년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화재보험료 지원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 등 2개 항목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8개 단지에서 30억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 구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6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인권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와 음악으로 만나는 장애와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인식의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화 ‘코다’를 통해 농인의 삶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장애를 ‘결함’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모아(M.O.A) 앙상블’의 영화 음악 연주를 통해 이해도와 전달력을 높였다. 이어 행정 현장에서의 장애인 권리 보장 방안과 ‘정당한 편의 제공’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공직자의 실천 역할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영화와 연주를 활용한 교육 방식이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감형 인권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과자드림(DREAM)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다양한 과자와 재료를 활용해 ‘트로이성’을 직접 설계하고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림(DREAM)’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구조를 구상하고, 과자·초콜릿·비스킷 등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5월 4일까지 드림스타트 200가정에 ‘과자드림’ 키트를 배부한다. 각 가정에서는 이를 활용해 과자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과자로 성을 만들 수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2월까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제한적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 등록 가족에 한정했던 기존 참여 대상을 관내 모든 치매 환자 가족으로 확대하고, 교육 장소 또한 복지관과 경로당 등 유관기관으로 넓혀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공백을 최소화했다. 프로그램은 돌봄 기술 향상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 보호자 교육 ▲치매 단계별 돌봄 기술 교육 ▲온라인 1:1 맞춤형 교육 ▲가정 방문 돌봄 중재 등이다. 아울러 가족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자조 모임을 활성화하는 한편, 미술·원예·나들이 등 보호자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을 관내 4개 거점에서 운영해 돌봄 대상자의 심리적 건강까지 살필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신청을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3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주민의 주거침입 범죄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은평구 1인 가구 185명이다. 우선순위는 ▲주거침입 피해 경험자 및 자립준비청년(1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2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3순위) 순으로 적용된다. ‘은빛SOL 안심홈세트’는 기본 안전장치와 선택형 보안기기로 구성됐다. 선정자에게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중 1가지를 선택해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통지한다. 물품은 신청 주소지로 약 1개월 이내 택배 배송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 서비스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은 은평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교육, 행사, 취업 프로그램 모집 시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다.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당초 3월 30일까지였던 알림톡 신청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상시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많은 구민이 관심 분야의 프로그램 정보를 제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민이다.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6월 운영 예정인 ‘중장년 인생설계학교-여가문화 교육’과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 과정’ 모집 시에도 사전 신청자에게 알림톡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이 교육 모집 시기를 놓치거나 누리집 공지나 홍보물을 개별적으로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청장배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밀알학교 발달장애 초등학생 71명과 활동보조인, 운영진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아이들은 남이섬의 봄 풍경 속을 함께 걸으며 기초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어울려 활동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남구는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걷기대회를 지원해 왔다. 발달장애인이 야외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완주의 성취감을 느끼며,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에서 각각 120여 명이 참여한 걷기대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대회의 특징은 참여 대상을 성인 중심에서 초등학생으로 넓혔다는 점이다. 발달장애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구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발달장애 초등학생들이 야외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 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 원을 투자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 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승진·신규 임용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문양근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주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사례별 판단 기준 △직장 내 괴롭힘 예방법 및 실천 방안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해결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중구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 바 있다. 추가로 매월 부서별 ‘청렴의 날’ 교육을 운영하고, 직원 상담 창구인 ‘소중한 상담 신고방’을 개설해 운영하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