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세계 여성의 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러너홀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토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쟁과 갈등이 심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평화 해법을 모색하고 여성 평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럼비아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은 자신들이 실현할 수 있는 평화의 역할과 사회적 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행사에서는 IWPG가 세계 대학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여성평화교육은 여성을 평화의 주체로 육성하는 강사 교육 과정이며,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는 이를 정규 학사과정에 도입했다. 지난 1월에는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LNU)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을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과 사례를 나눴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연다. 대상은 수련관 내 자치조직 청소년 단원들이다. 이번 행사는 자치조직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방송 형식으로 개성 있는 조직 소개가 이뤄져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수련관 자치조직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도 참관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자치기구 소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식으로 구성된다. 행사 중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발대식은 자치활동의 시작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의 활동을 즐겁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수련관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이나 전화(☎032-500-223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개별 포장된 수저를 비치하는 등 위생 관리가 강화된 식당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1,000여 곳이 안심식당으로 선정됐다. 2026년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충족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부평구는 신청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생 기준에 적합한 업소에 종이수저집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한다. 기존 지정 업소는 3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미이행 업소에는 1차 경고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정 취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심식당의 신뢰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와 부평구청 누리집에서 위치와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정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부평구청 위생과(☎032-509-6709)에 전화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이 안전한 외식문화 확립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출마예정자는 11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은행을 방문해 ‘부평착한은행’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출마예정자는 부평 경제 회복을 위해 단순 지원금 제공을 넘어서 체계적인 금융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부평착한은행’은 ▲대출 문턱 완화 ▲이자 부담 경감 ▲경영 회생 지원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신용보증 특례지원금 한도액을 기존보다 크게 상향해 담보력이 부족한 자영업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증 한도를 확장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구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이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제3금융권 고금리 사채를 저금리로 전환하는 대환 대출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김 출마예정자는 부평 지역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금융기관과 협력해 특례 보증 재원을 공동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중견·대기업의 ESG 사회공헌 자금을 ‘부평착한은행’ 출연금으로 유치하는 상생금융모델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는 2006년 3월 10일 개관 이후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20년을 기념하고, 공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최민지 작가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담아 벽화를 직접 구상·제작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벽화는 도서관 내 주요 공간 두 곳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책과 어린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이용자들이 공간 속 그림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면 곳곳에는 최민지 작가의 대표작 장면과 이미지가 배치됐으며, 숨겨진 작은 ‘개구리’ 캐릭터를 더해 아이들이 벽화를 따라 걸으며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전체가 한 권의 그림책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이 있다. 구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 ‘어울림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 1인 가구 중·장년 여성 7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밑반찬을 함께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봉사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소득 1인 가구가 밑반찬 조리 과정에 참여하면서 복지 수혜자에서 복지 제공자로 역할을 수행하는 시간이 됐다. 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참가자들이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는 범죄 수법이 다양해지고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맞춤형 홍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App)을 개발했다. ‘삼산공동체알리미(www.samasn-allimi.kr)’는 크롬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하며, 전용 앱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웹사이트와 앱은 최신 범죄 수법, 궁금증 해소 FAQ, 공동체 치안 활동 뉴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범죄 동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단에는 경찰민원24(경찰민원 통합창구) 앱 배너 링크를 배치해 온라인 민원 업무 이용 편의성을 더했다. 부흥지구대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피싱범죄 등 최신 범죄 수법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법을 공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 의식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 남동구화훼협회가 화훼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김현복 인천 남동구화훼협회장은 현장 활동이 가능한 전문 강사를 양성해 인천 전역에서 화훼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구화훼협회는 남동구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지부로 올해 새로 출범했으며, 1월부터 화훼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특히 화환 제작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화환 제작은 일정 기술 습득 후 소규모 인력으로 창업이 가능한 분야로, 인천에서는 근조 화환이 하루 평균 2천~2천500개, 축하 화환은 8천 개 이상 제작되는 등 시장 규모가 크다. 교육은 약 3개월 동안 총 6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 기술 습득 후 희망자는 전문 강사 과정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이후 주민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화훼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 회장은 특별한 기술이나 자격증이 없는 사람들도 교육을 통해 화훼 분야에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운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주민센터 화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