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문화원은 지난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온 부평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문화도시 부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월 19일 복지관 소강당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노인일자리 운영에 필요한 자산의 수증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계획 수립 및 추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대내·외 홍보 활동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평구노인복지관 공동체 사업인 ‘커피박창작소’ 사업이 지난해 말에 종료됨에 따라서 남겨진 커피버스, 건조기 등 관련 물품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로 이관함으로써, 물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일자리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복지관에서 이관받은 물품을 센터에서 운영중인'우리동네 ESG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7일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우수부서 선정’ 과정에서 아동이 회의에 참여해 부서들의 사업을 직접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책 수요자인 아동참여위원들이 사업 자료를 살펴보고, 아동에게 도움이 되는지, 이용하고 싶은 사업인지를 기준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아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용 쉬운 평가서’를 별도로 제작해 활용했으며, 아동들은 스티커 투표를 통해 총 12개 사업 중 5개 우수 사업을 직접 선정했다. 아동들의 평가는 외부 전문가 정성평가에 가점 방식으로 반영됐고, 구는 정량평가 요소 등과 합산해 오는 2월 초 최종 3개 우수부서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평가 과정의 주체로 참여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 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 정책 제안 공모전 등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가칭)산곡-청소년특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부채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3자 간 협약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기중현 ㈜힐링웨이 대표, 김기찬 산곡재개발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부자는 도서관을 건축하고 부평구는 행정적 지원을, 재개발조합은 도서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서관은 산곡동 91-6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과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중현 대표가 해당 부지에 도서관을 건립한 뒤 부평구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개인이 공공시설을 직접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청소년의 성장지원과 장애인 돌봄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거림트렌드가 ‘우리구 착한기업 18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거림트렌드는 부평구 청천동에 소재한 섬유·의류 제조 기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부평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김치 5kg 12박스 정기 후원과 51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명에게 3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송명섭 거림트렌드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관계자는 “거림트렌드는 묵묵히 이웃을 돕는 기업”이라며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부평구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 착한기업’은 부평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나눔 실천 캠페인으로,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0일 구청에서 지역 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구축 추진을 위한 ‘부평구 통합지원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공식 출범 회의로, 지역 내 의료·요양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협력체계의 출발점이 됐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부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분야 전문가 등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서비스의 효율적 연계와 통합지원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부평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봄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산불에 불리한 기후가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근 산불은 봄철에 집중되며, 산림 외 불씨가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11명을 채용해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산불드론과 함봉산 정상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청명·한식 기간, 어린이날 연휴 등 입산객이 많은 시기에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조심 문구가 담긴 홍보물 배부와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 예방을 위해 구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화기사용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 겨울방학 특강을 오는 2월 10일~11일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성교육이다. 일상 속에서 경계 존중과 성평등한 또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5~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운영되며, 총 3회,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부평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거주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 및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평등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19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공간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 및 정책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조경두 인천연구원 박사,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구는 오늘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한 뒤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변화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연계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