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양동면 석곡2리 일원에 위치한 ‘안승우교 재가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안승우교는 시설 노후화로 구조적 안전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으며, 협소한 교량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전면 철거하고, 연장 12.43m, 폭 5.8~8.8m 규모의 교량으로 새롭게 가설했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대형 차량의 원활한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도로시설인 만큼, 이번 재가설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 주신 석곡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기업 및 신생(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양평군청 누리집에 ‘우리업체 소개하기’ 게시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시판 신설은 관내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계약 추진 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년기업과 신생(창업)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업체 소개하기’ 게시판은 양평군청 누리집 내 ‘계약입찰정보’ 메뉴에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직접 업체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내에 소재한 업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항목은 업체명과 업종, 주요 실적, 연락처, 각종 인증 및 보유 자격, 기업 소개 자료 등이다. 등록된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돼 부서별 계약 업무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군은 교육지원청 등 관내 공공기관에도 이를 홍보해 지역업체 활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이 많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 양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아저씽’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양평군 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명현 재단 이사장 및 이사, 양동면장 및 기관·단체장, 양동고등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아저씽’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양평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매매가 4억 2천만 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1주택자(양평군 거주)여야 하며, 전월세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복 수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56세 국가건강검진(2026년 기준 1970년생)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가 확진(RNA)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검사 당일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본인부담금)를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종별 구분 없이 모든 의료기관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지난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종합병원 이상에서 검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나 방치 시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한 만큼 확진 검사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의료급여 제도의 핵심 내용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주요 변경 사항을 담은 맞춤형 우편봉투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투 제작은 수급권자 선정 기준과 본인부담금 체계가 크게 달라짐에 따라 제도 변화를 사전에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들이 우편물을 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봉투 뒷면에 홍보 내용을 담았다. 우편봉투에는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제도(부양의무자가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의 소득에 반영하는 제도) 폐지 ▲연간 외래 진료 이용 횟수가 365일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되는 외래진료비에 대해 본인 부담률 30%를 적용하는 외래본인부담차등제 ▲2026년 의료급여 수급자 기준 중위소득 4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액 등 수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안내 봉투 제작을 통해 시민들이 달라진 복지 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2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보훈명예수당은 국가보훈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과는 별개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지자체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급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 등 총 5천100여 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보훈단체 지원 확대,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등 보훈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먼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검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주거지역과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등 체납처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