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축하 공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신임 분과장 위촉장 수여, 신임 임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분과를 이끌어 오신 이진 분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전희정 분과장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데 든든한 중심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남양주시의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21명의 의원들이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보육환경 개선과 돌봄 기반 확충을 꾸준히 뒷받침하겠으며, 교직원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28일 오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식 : 당신의 이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헌정식은 시 발전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가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그동안 조성된 기부금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축제 지원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하남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8일 옥정1동 관내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양주시와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어득용)이 합동으로 참여해, 한파특보 발효 시 시민들이 한파 쉼터를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영시간 안내문 게시 여부 및 실제 운영 여부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내·외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쉼터 내부 시설은 물론 출입 동선과 편의시설, 위험 요인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각 쉼터에 미니 소화기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해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가 지속되면서 한파 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검과 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제1회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대상단지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을 적시에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심의 대상은 △옥상 방수 △도장 △승강기 보수·교체 △CCTV 교체 △어린이놀이터 보수 △옹벽·석축·담장 등 붕괴 우려 시설 보수 등이 포함됐다. 시는 단지당 최대 3천만 원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심의의 논의 방향을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중심으로 설정해 시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병로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은 시민의 주거 높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한 심의를 통해 보수가 필요한 단지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조안면 용진교회와 시우리교회가 설 명절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 상자’ 26박스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 상자’는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나눔 캠페인으로, 교회에서 상자 1개당 5만 원을 후원하면 대책기구에서 동일 금액을 매칭 후원해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상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기부된 상자는 용진교회와 시우리교화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용진교회는 지난해 20상자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시우리교회와 함께 총 26상자를 준비해 지역 내 비정상 거처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아울러 양 교회는 희망 상자 기부와 함께 조안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부금도 매월 10만 원씩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용진교회는 2025년부터 정기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시우리교회는 2024년 성금 50만 원을 조안면에 기부한 바 있다. 해당 기부금은 관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주 1회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요섭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올해 1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사업인 ‘어린이 나눔 교육’과 ‘나눔 꿈나무 챌린지’를 총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해 건강한 시민의식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어린이 나눔교육’에는 △하늘숲어린이집 5~6세반과 7세반 △남양주법원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참여 원생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배우고 시청 로비 1층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남양주법원어린이집은 ‘겨울 간식데이’ 행사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나눔 교육 종료 후 기부해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를 만들었다. ‘나눔 꿈나무 챌린지’에는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 △이우어린이집이 참여했다. 나눔 저금통, 독서 저금통 활동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 나눔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화도농업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3,000만 원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이 전달됐다. 양 기관은 후원금을 활용해 생필품과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화도농협은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상복 조합장은 “농협은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조직이며, 이웃들의 삶 속 가까이에서 도움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화도농협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