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23.3℃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24.9℃
  • 맑음고창 20.8℃
  • 맑음제주 20.6℃
  • 맑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9.2℃
  • 맑음금산 21.3℃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전남

영암군, 2분기 천사펀드 대상자 6명 선정...누적 52명 지원

무이자·무보증·무담보 ‘영암형 사회적 금융’...누적 2억6천만원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2026년도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자금 지원에 나섰다.

 

군은 이번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신용정보, 재산 보유 현황, 자금 사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영암신협을 통해 1인당 최대 500만원씩, 총 3천만원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천사펀드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긴급한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이 사업은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영암형 상생복지 모델”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