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4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시민환경해설사 34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교육 실시에 앞서, 시민들에게 전달할 환경 지식의 통일성을 기하고 해설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자원순환 환경교육 방법 ▲카네이션 환경교육 주요 내용 공유 ▲분리배출 방법 등 일관된 정보 전달을 위한 표준 가이드 교육 ▲학교 수업 시 필수적인 성인지 감수성 준수 교육 등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마친 해설사들과 함께 공통 교재를 활용하여, 오는 28일 계산초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향후 7개월 동안 120개 어린이집 대상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5월부터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 열원을 활용해 재배한 카네이션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환경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교육 최일선에 있는 해설사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천만의 특화된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