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과학기술 분야 대표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기술경영촉진「IP스타과학자 지원형」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지식재산(IP) 기반 연구사업화 역량을 입증했다.
인천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해당 사업에 총 8개 연구팀이 지원해 이 중 4개 팀이 최종 선정되며 **선정률 5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팀은 ▲강동구(화학과) ▲이원종(생명공학부) ▲이한보람(신소재공학과) ▲최현규(전기공학과) 등 4개 팀으로, 이번 성과는 인천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더불어,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기술사업화 경쟁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최근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산업적 활용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가운데, 이 사업은 ‘기술 → 특허 →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팀은 향후 평가를 거쳐 2단계 사업에 진입할 경우 팀당 최대 8억원 규모의 후속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원천기술 고도화→시제품 개발→기술검증(TRL 고도화)→기술이전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연구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적용과 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사업화’ 단계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한층 가속화하고, 연구성과가 산업으로 연결되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인재 총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대학교의 연구성과와 지식재산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대규모 사업비를 기반으로 대학의 우수 IP를 적극적으로 사업화해 기술사업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동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 연구성과를 넘어, 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산업과 연결하는 역량이 입증된 사례”라며 “유망기술 발굴부터 IP 확보, 기술이전, 창업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산업 혁신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