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적상 오색 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 적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주축이 돼 ‘오색단풍 이야기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평생 학습의 장을 만들어 가게 된다.
올해 11월까지 지원하는 분야는 주민들의 직접적인 수요를 반영한 △체육·활동(그라운드 골프, 노르딕워킹, 청소년 검토), △음악·공연(난타, 숟가락 난타, 취타대, 기타 연주, 풍물단, 청소년 국악 교실), △공연·예술(리넨 인형, 천아트, 생활도예, 동네 작가) 등이다.
각 동아리는 10인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70% 정도는 적상면민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공동체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활동 기간 중 1회 이상 배후 마을 재능기부, 환경정화, 생활 돌봄(이불 빨래, 반찬 나눔) 등 지역 맞춤형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강춘 무주군 적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동아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돼 지역 돌봄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오색단풍 이야기센터 또한 적상면 주민들을 위한 여가·문화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동아리 운영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 초빙’ 등을 뒷받침하며 주민 우선으로 강사를 발굴해 지역 내 인적 자원의 경험 축적을 돕는다. 사업 종료 후에는 활동성과 공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지속 가능한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