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21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인 이들은 모두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대상자로,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윤금석, 이경희)와 북천면 장구 동아리팀 ‘양귀비’의 공연, 초대 가수 한태진· 풍경· 홍소리의 무대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일자리 마련과 더불어 신나는 공연을 보면서 마음껏 춤추고 노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라며, “같이 일하는 동료와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정담을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연말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동군 관계자도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하동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2026년 현재 7개 사업 871명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