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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이륜차 교통안전 및 외국인 불법 라이더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장희)와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박재완)은 4월 21일 오후, 인천 부평구 ‘테마의 거리’일대에서 “무자격 라이더 근절 및 이륜차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모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국인 불법 라이더 근절과 이륜차 교통안전 실천을 함께 홍보하는 활동도 병행하였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이륜차와 배달업체를 이용하는 상가에 ‘무자격 외국인 라이더는 불법입니다’라는 홍보 스티커를 붙이고 반사스티커를 배포하는 활동을 함께 진행하였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김장희 본부장은“외국인 라이더의 경우 국내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고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박재완 청장도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하려면 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배달업은 우리 청년층이 많이 종사하고 있는 업종이므로 불법 라이더에 대해서는 엄중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배달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교통안전 질서 확립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