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신광면사무소에서 재난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양수 장비 사용법과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 장비 기술자를 초빙해 진행했다.
전기식 수중펌프와 자가발전 양수기 등 종류별 사용법과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자세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재난 담당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를 직접 작동해 보고, 실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실무자들의 장비 활용 능력을 배양해 저지대 주택 침수 피해 방지와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