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지키는 자원안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자원 절약 실천 의식 고취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업사이클링(재활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들며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안보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및 자원 절약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한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