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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AI융합기술 선도기관 선정 현판식 개최

지역 산업·인공지능 기술 결합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 기회 확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21일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AI융합기술 선도기관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인공지능(AI) 융합기술 혁신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센터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고, 지역 소공인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원주시 이병철 경제국장, (사)강원도시형소공인연합회 고종철 회장,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인치영 센터장, 연세대학교 박준모 교수 등 관계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시는 센터를 통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사업 추진 시 컨설팅 및 협업 사업을 지원하고, 전문 자문단 위촉, 산·학·연 포럼 운영, 로봇 교육 실습 등 제조 기반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설계, 자동화, 제어 등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AI) 특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원주시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이모빌리티 분야와 소공인 간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장려하며 관련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정부가 최근 AI 대전환을 추진하며 AI 인재, 데이터, 규제, 인프라 등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역 주도형 AI 융합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 산업과 유기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