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돌산 갓청년’이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의뢰를 받아 어린이 대상 ‘갓피자 · 피자박스 꾸미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산 갓청년은 여수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돌산갓청년단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다.
자유학기제와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체험형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4세 미만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돌산갓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피자박스 꾸미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생갓과 씨앗 관찰 교육도 함께 실시해 돌산갓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돌산갓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친근함을 알리고, 오감 체험 중심 교육으로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것이다.
돌산 갓청년 관계자는 “현재 텃밭, 팜파티, 스마트팜 체험 등 20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