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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 ‘4월의 초록 쉼표’ 양육자 정서 지원 활동 성료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4월의 초록 쉼표’ 양육자 정서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합적 위기 상황에 노출된 양육자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을 지원함으로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학원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전문 사진작가가 함께하는 인생 사진 촬영으로 부모가 아닌 소중한 나로서 존중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복분자 코디얼 만들기 체험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아이를 돌보느라 내 모습을 돌아볼 기회가 많이 없었다며 오롯이 나만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자연 속에 있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생활할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얻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