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최현아 순천시의원이 아선거구(해룡·신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현직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인 최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그는 신대지구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교육과 복지, 지역 상생 분야에서 주요 성과를 보였다. 신대 공용주차장 부지 확보, 무인 교통단속장비 및 안전구역(옐로존) 설치, 신대지구 수영장 불편 개선, 생태회랑길 맨발걷기길(어싱) 조성, 생태하천 신대천 조성 등이 주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 해결 사례다.
또한 삼산중학교 이설 추진, 교육지원청과 협력 강화, 신대출장소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로 안정적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신대·선월지구 교통 문제에도 대응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최 의원은 2026년 한국매니페스토 최우수상과 2025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도 받았다. 이는 탄핵 시기 헌정질서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출마와 함께 최 의원은 신대지구 맞춤형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차 생활 인프라 개선, 신대지구 5개 교차로 개선, 복성고 사거리 차도 확장 등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해룡면 고등학교 유치, 문화·체육시설 건립으로 교육 환경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생태회랑 재정비와 화장실 추가 설치, 해룡면 노인복지회관 건립으로 복지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신대 개발이익 주민 환원과 의료·외국인학교 부지 활용 방안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순천대 의대와 종합병원의 신대지구 유치도 추진한다.
최현아 의원은 “의정활동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룡에서 태어나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대지구 가치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 해룡면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신대지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