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2026년 4월 15일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4월 14일(화) 광주남부지소와 전남동부지부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2일(금)까지 전국 27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정책현장 방문’에 나섰다.
최영승 이사장은 예전과 달리 이번 방문에서 취약기관을 우선적으로 방문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일선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해 ‘적극행정’과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이번 방문을 통해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공단의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에 안착시키고자 한다. 최영승 이사장은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직원 개개인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준정부기관으로서 투명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청렴 의지를 전파함과 동시에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한 ‘에너지 지킴이’ 제도, ‘차량 2부제’ 운영 등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계획 이행 상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최영승 이사장은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성과 평가와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유연한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Korea Rehabilitation Agency)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취업·가족·상담·교육 등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오늘보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드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본부·교육원·전국 26개 지부(소)를 운영 중이며, 전국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