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대표 양진선)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미토요시 차업조합과 새싹인삼 수출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11월에 귀농한 양진선 농가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영광군으로부터 귀농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융자 지원과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원받아 새싹인삼을 수경재배하고 있다.
미토요시 차업조합은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지역에서 녹차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으나, 최근 녹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인삼 수경재배를 도입하고 ㈜이로운세상과 협력하여 일본 내 인삼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5개조항으로 새싹인삼 및 농산물의 일본수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농업기술 정보 교류, 지역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에서 생산된 새싹인삼이 일본 수출에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며, “일본 시장에서 새싹인삼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