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2026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남관광 통합 플랫폼인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통해 고흥군 내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외지 관광객(전남·광주 외 거주자)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숙박 할인액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이 즉시 할인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하고, 거주지 인증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고흥군 숙박업소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고흥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섬 풍광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고흥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힐링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숙박 할인 혜택과 더불어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된다.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고흥우주항공축제’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녹동바다불꽃축제’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