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인제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제군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발간된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신규 정책을 추가하고, 기존 정책 변경사항을 정비하여 총 106개의 지원 사업을 수록했으며,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아냈다.
전입혜택, 귀농·귀촌,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군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체계적으로 나누어 분류했으며, 문화·체육시설 및 생활 인프라 정보까지 담아 생활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 주요 거점에 배포하고, 인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군민 입장에서 ‘필요할 때 바로 꺼내쓰는 생활 안내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