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신청·접수를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영광 쉼표 여행’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광 쉼표 여행」은 관광객이 영광군 내 숙박, 식사, 체험 등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여행 비용 부담은 낮추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당 20만 원 소비 시 최대 10만 원,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5인까지 최대 50만 원,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 70%인 1인당 최대 14만 원을 지원하는 영광 쉼표여행의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 쉼표 여행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 여행‘ 사업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활력을 이끄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다며 ”많은 분들이 영광을 찾아 영광의 멋과 맛을 즐기고 많은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사계절 풍부한 문화자원과 자연경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수특산물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꼭 오고 싶고, 와야만 하는 영광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