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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속도로 위 화재사고 막았다”… 화물차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40건 적발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연합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장희)는 4월 7일 서시흥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연합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를 비롯한 4개 지역본부 자동차안전단속원 10명과 고속도로순찰대11지구대, 제이서해안고속도로(주)가 참여하였다.

 

 단속 결과, 총 164대를 점검한 가운데 23대 차량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었다. 주요 위반 유형은 불법튜닝 1건, 안전기준 위반 36건, 적재물 추락방지조치 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 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료탱크가 손상되어 연료가 누유되는 상태로 운행 중인 차량이 적발되어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또한, 적재물 수송용 보조지지대 잠금장치를 체결하지 않은 상태로 운행한 차량을 적발하여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였다.

 

 이와 함께 타이어 마모한계를 초과하거나 트레드가 손상된 차량도 적발되어, 주행 중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2차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화물차 낙하물 및 타이어 파손 등 자동차 요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김장희)은“화물차의 불법개조와 적재상태 불량 등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앞으로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화물차 단속을 강화하여 국민의 교통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