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일, 감귤박물관과 카라향 하우스 일원에서 4월 출하를 앞둔 서귀포산 카라향 홍보를 위해 황창연 신부 영상 촬영에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동반 출연해 카라향 등 만감류 소비 촉진을 호소했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황창연 신부와 협력해 서귀포산 만감류와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서귀포in정‘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과 쇼츠를 2차례 제작·공개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레드향과 한라봉을 주제로 한 기존 영상은 황 신부 특유의 입담과 진정성 있는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어 실질적인 판매촉진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3차 영상 ‘카라향’ 편은 서귀포 감귤의 역사와 품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감귤박물관에서 서귀포시장이 황창연 신부와 함께 감귤 산업의 변화와 만감류 정책, 카라향이 가진 특성과 장점을 대담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후 카라향 재배 하우스에서 카라향의 향과 맛, 특징 등을 소개하고 시식 장면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생생함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촬영에서 황창연 신부는 본편과 쇼츠 영상을 통해 ‘400일의 기다림 카라향’의 향과 당도, 식감 등 특징을 설명하고 생산 농가의 노고와 서귀포의 햇살이 담긴 특별한 감귤이라는 점을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이번 3차 영상을 통해 서귀포산 카라향의 인지도를 높이고, ‘서귀포in정’을 통한 온라인 판매와 감귤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구성을 통해 선순환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서귀포 감귤산업을 지키겠다는 의지와 농가에 대한 응원이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되기 바라며, 서귀포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